
“인류의 대재앙은 코로나도 아니고 3차 세계대전도 아닌 좌파사상이다.”
좌파사상의 만연으로 정신문화가 몰락해 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책 ‘인류의 대재앙은 좌파사상이다’(변희태 지음) 개정판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우려하는 것은 좌파사상이 ‘진보’를 앞세워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획책이다.
그는 “진보가 무언가 개선하고 혁신하며 발전하는 이미지로 상상이 되고 보수는 기존의 것을 지키고 안주하려는 이미지로 상상이 된다”며 “진보는 젊고 유능하며 고학력의 엘리트들이 지지한다는 전략을 사용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저자는,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와 인권을 강조한다는 진보주의자가 노동, 여성, 성 소수자, 난민, 평화, 환경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세를 확보하는 데 근심스러운 시선을 던진다.
이처럼 진보라는 가장 인간다운 얼굴을 하고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지만 그 정체는 좌파사상이며, 좌파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세상을 무너뜨리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좌파사상은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을 이간질하고 갈등하게 하고 대립하고 충돌하고 혼란에 빠지게 하며 흉계를 꾸미고 조작하고 획책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치밀한 공산화 전략이다.”
저자에 따르면 그들에게 양심이나 도덕, 윤리 등은 존재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 거짓과 테러 조작과 선동, 협박과 폭력을 서슴지 않는다.
“누구보다 양심적이고 상식적이며 이 성적이고 나아가 지성적이라는 이 나라 국민은 어리석게도 좌파들의 실체를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특히 “우리가 넋 놓고 있는 사이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중국인의 손에 넘어가고 있다. 서울 곳곳에 내부를 알 수 없는 중국인 소유 부동산들이 산재해 있다”며 중국의 한국 진출에 우려를 표한다.
책은 좌파사상의 본질과 실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 우파는 절대로 좌파를 이길 수 없다며 그들의 실체를 조목조목 짚는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