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군 중앙사령부가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올린, 이란 드론 운반기가 불타는 모습. [사진=소셜미디어 X]
미군 중앙사령부가 이란 군함에 이어 이란 드론 운반기를 격침시켰다고 밝혔다.
미군 중앙사령부는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군은 이란 해군 전체를 격침시키겠다는 목표를 향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항공모함 크기와 비슷한 이란의 드론 운반선이 피격되어 화재가 발생했다(U.S. forces aren't holding back on the mission to sink the entire Iranian Navy. Today, an Iranian drone carrier, roughly the size of a WWII aircraft carrier, was struck and is now on fire.)”고 전했다.
폭스뉴스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드론 캐리어는 ‘IRIS 샤히드 바게리’라는 이름의 컨테이너선을 개조한 것으로 이란은 2025년 2월 이 선박을 취항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박은 드론용 590피트(약 180m) 길이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구에서 연료 보급 없이 최대 2만2000해리(약 4만km)까지 항해할 수 있다.
한편 이란군은 미군에게 공격받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전쟁 중 물자 손실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