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비와이의 신곡 ‘SOUTHSIDE FREESTYLE’ 뮤직비디오. [유튜브 캡처]
비와이의 신곡 ‘SOUTHSIDE FREESTYLE’ 도입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명의 시작이요, 자유의 시작입니다”라는 실제 음성 샘플링이 사용돼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가사 중에는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낫과 망치’가 언급돼 이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메시지 아니냐,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음녀는 선동/ 할라해 사랑 멸종/ 내 목소리엔 성공/ 미녀 목소리엔 멸-(삐, 비프 처리)” 부분이다. 라임 상 비프 처리된 단어가 ‘멸공’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바로 앞의 ‘성공’이라는 단어를 받았기 때문이다.
비와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가사에 종교적 신념을 담아왔는데, 최근 들어 자신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그는 이번 곡 외에도 지난 3월 엠넷 ‘쇼미더머니 12’ 세미파이널에서 권오선의 곡 ‘윈(W.I.N.)’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싹 다 까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가사를 선보였다. ‘선구안 위’가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들리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부정선거’와 관련해 목소리를 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산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한두 사람이 주장하면 음모론이지만 많은 사람이 주장하면 대세가 된다”며 “2030의 현실 인식이 가요계까지 번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비와이의 신곡 ‘SOUTHSIDE FREESTYLE’ 뮤직비디오는 발표 6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38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