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김현태 한미동맹단 단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가운데 17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유튜브 갈무리]
김현태 한미동맹단 단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가운데 17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전한길 대표는 “김현태 후보를 향한 관심 덕에 계양을이 전국적인 주목을 끌고 있다”며 “참군인 김현태가 유튜브를 개설했는데 5일 만에 구독자가 8만이 되었고 조회수는 수백만 건이 되었다”며 부모님들께도 이 소식을 알려달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김현태 후보님은 단순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를 넘어 인천 전체 1등이라는 뜻”이라고 치하했다.
김현태 후보는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이곳 개양을 후보로 등록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되살린 역사의 주인공이 되도록 저와 함께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많은 지지자와 함께 전한길 대표, 유동규 후원회장, 이영돈 PD, 이하상 변호사, 주옥순 대한민국엄마부대 대표,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최준용 배우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