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 일리노이주 마트에 붙은 구인 표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9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2천건 감소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1만건을 밑도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월 3∼9일 주간 178만2천건으로, 전주보다 6천건 늘었다.
이란 전쟁 장기화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미국 고용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견조한 고용세가 지속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는 약화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