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21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보훈단지 추모비 앞에서 열린 '한미 합동 메모리얼데이(한국의 현충일) 추모행사'에서 미군 장병들이 헌화, 경례하고 있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메모리얼데이를 앞두고 개최한 이번 행사에 제임스 헬러 주한미대사대리, 윌리엄 윌커슨 주한미군 지원부사령관 등과 한국전쟁 참전용사, 한미 장병들 및 한국 측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미국의 현충일은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이며, 올해는 5월25일(미국 현지시간)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