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 봉쇄가 "상선 100척의 항로 변경이라는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지난 6주 동안 15,000명 이상의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장병들이 선박 100척의 항로를 다른 곳으로 돌리고, 4척을 무력화했으며, 26척의 인도적 지원선이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쇄 조치는 4월 13일부터 발효됐다. 중부사령부 사령관 브래드 쿠퍼(Brad Cooper) 제독은 성명에서 "우리 장병들은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정확하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하여 이란 항구의 모든 교역을 차단함으로써 이란 경제에 상당한 압박을 가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또한 "에이브러햄 링컨 항모타격단,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단, 트리폴리 상륙준비단/제31해병원정대, 그리고 다수의 유도미사일 구축함을 포함하여 200대 이상의 항공기와 군함이 이번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봉쇄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에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대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