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4일 오후 9시05분
폭우에도 아랑곳 않고 “부정선거 사형” 함성
“노태악 퇴근 막겠다” 정문서 위력 행사
퇴근 시간 직장인 합류하며 대규모 운집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애국 시민들은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연이틀 밤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저녁 9시쯤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일대에는 강한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시민들은 아랑 곳 하지 않고 아스팔트를 굳게 지켰다.
이들은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외면하는 선거 당국에 대한 강한 분노를 쏟아냈고 “선거 무효”를 연호하며 선거 전반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퇴근 시간과 맞물리며 하나 둘씩 직장인이 합류하면서 오후 7시를 기해 간밤에 몰려든 인파에 버금가는 인력이 다시 운집했다.
오후 7시쯤 선관위 관계자가 정문밖 진출을 시도하자 한때 애국 시위대가 몰려들어 퇴로를 차단하기도 했다. 또한 인간띠를 만들어 실력으로 저지하려 했으나 경찰과 충돌을 빚지 않으려 스크럼을 잠시 해제했다.
이들은 마이크를 집어든 주옥순 대표를 따라 “부정선거 사형” “노태악 사형” 등의 구호를 외치고 함성을 지르며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있다.

Updated: 4일 오후 2시10분
전한길 대표 “비록 굶주린 밤 보낼지라도 내일은 주권 되찾아”
“부정선거의 원흉 선관위를 응징하자”
전한길 대표는 “비록 간밤에는 잠 못 이루는 밤과 굶주린 밤을 보낼지라도, 내일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도둑맞은 국민 주권을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역설했다.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전면 무효를 촉구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밤새 이어진 4일 오후 2시쯤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부정선거의 원흉 선관위를 응징하자”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나는 이미 이 자리에서 죽어 나갈지라도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국민 5200만 명을 속인 4400만 유권자를 속인 극악무도한 범죄자 노태악과 선관위를 현행범으로 사형대에 세워야 마땅하다”고 고강도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아까 이 자리에 섰던 강신업 변호사의 말씀이 너무 와닿는다”며 “한 반에 100명, 시험지가 80장밖에 없는데 80명은 시험을 치렀고, 시험지를 받지 못한 20명이 있다면 이럴 경우에는 다시 시험을 치러야 하지만 그대로 시험을 치른 상황이 6.3 지방선거 상황과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도무지 말이 되질 않는다”고 분노했다.
전 대표는 “분명히 유권자 4000만 명, 분명히 투표용지가 4000만 명에게 다 돌아가도록 투표용지를 만들었다면서 부족한 것은 유권자가 직접 도장을 찍은 것이 아니라 이미 인쇄용지로 이미 찍어놓은 것이기 때문”이라며 “어제 발견된 사전 투표용지 뒷면에 보면 앞에 찍은 인주가 뒤에 묻어나지 않는 투표지가 넘쳤는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이와 함께 “이건 하늘이 도운 것”이라며 “모스 탄 대사와 더글러스 프랭크 박사가 미국에서 와 있을 때 부정선거 현장이 발생해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8시40분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의 관용차가 진입하려 하자 정문 쪽으로 군중이 몰렸다.
Updated: 4일 오전 10시50분
전한길 배수의진 “죽어 시신될 때까지 물러서지 않아”
“노태악 사형시켜라”… 고강도 비판 쏟아내기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전면 무효를 촉구하는 대규모 군중 집회가 밤새 이어진 가운데 전한길 대표가 “죽어 시신될 때까지 이곳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배수의 진을 쳤다.
과천 집회를 주도하는 전한길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50분 현재 “당신은 주변인이자 구경꾼이 되기를 원하나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의 주인이 되길 원하나”라고 운을 뗀 뒤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뒤로 물러서서 구경하는 주변인이 아니라 이곳에 와서 함께 ‘부정선거’ ‘6·3 선거 무효’를 함께 외쳐달라”고 호소했다.
전 대표는 “그렇게 5만 명, 10만 명이 모이면 선관위가 무릎을 꿇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동참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40분쯤 출근하는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관용차를 본 집회 군중이 정문 쪽으로 몰리면서 한때 긴장 국면이 조성됐다.
애국 시위대는 “범죄자를 체포하라”고 지속해서 촉구하며 위력으로 관용차의 입장을 저지하려 했으나 전한길 대표 등이 “질서를 유지해달라” “질서를 지켜달라”고 강하게 요청하면서 물리적 마찰 없이 긴장 상황이 해소됐다.
다시 무대에 오른 전 대표는 그러나 노태악에 대한 고강도 비판을 쏟아냈다. 전 대표는 “범죄자 선관위를 체포하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선관위 직원들은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한 범죄자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하게 일갈했고 “노태악을 사형시켜라”라는 발언도 아끼지 않았다.

Updated: 4일 오전 8시15분
과천 찾은 김민수 “함께 싸우자”… 아스팔트-제도권 단결 ‘시동’
과천 중앙선관위 앞 ‘선거 무효’ 촉구 밤새 이어져
“부실선거 강요하는 게 ‘부정선거’”… 선관위에 일침
“국힘 최고위원 아닌 순간 오더라도 함께 싸우겠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뒤 “당신들이 말하는 부실선거를 강요한다면 그것이 ‘부정선거’라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4일 아침까지 밤새 이어지고 있는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앞 ‘선거 무효’ 촉구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부실선거를 강요하고 강제하며 국민의 참정권을 빼앗을 수 있다면 그 나라는 이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니”라며 이같이 범 우파의 결집을 촉구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사상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이렇게까지 높이 나온 적이 있었나”라며 “오늘 선관위를 이곳저곳 돌면서 얼래도 보고 달래도 보고 소리도 쳐봤지만 안 된다. 달리 부실 정도로는 선거를 멈출 수 없다고 한다”고 했다.
군중 속에서 “의도된 부실”이라는 고함이 나오자 김 최고위원은 “맞다. 의도된 부실”이라며 “그래서 이겨야 되지 않겠나. 여기에서 누가 잘났다, 누가 못났다 하기 전에 최소한 이 해뜨는 아침까지 이 자리에 있는 이유, 여러분들 대한민국 지키고 싶어서 아닌가. 한번 하나 돼 보자. 뭉쳐보자, 자유대한민국 지켜보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곳 선관위, 서울 선관위, 그리고 송파에까지 몇 명 나온 것 같은데 안 된다. 몇 명 갖고 어떻게 되겠나”라며 “오늘 4~5명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내일은 10명, 모레는 스무명, 글피에는 이 자리에 다 같이 모여서 국민의 참정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도 개표가 되고 있지만 우리가 여기 모여있는 다고 개표를 막아내지는 못할 것”이라며 “그래도 자유대한민국 지켜야 되지 않겠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다 해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요청했다.
김 최고위원은 “제가 여러분 앞에 국민의힘에 최고위원으로서 언제까지 서 있을 지 모르겠다”며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가 이 직함하면서 10원짜리 하나 받은게 없고 제 돈 써가며 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자리에 미련도 없다. 제가 마음에 두지 않게 싸웠다면 내 자리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내가 만약에 이곳에서 나가면 싸울 사람이 없을까봐였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그러고는 “서로 다 알지 못해도 조금씩만 이해해달라. 결코 우리 진영까지 험담하지 말고 이간질 하지 말라. 그래서 우리가 지는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부터 최소한 우리는 하나 되어 보자. 제가 국민의힘의 최고위원이 아닌 순간이 오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고 약속했다.
전한길 대표는 “어제까지는 우리가 당색깔이 달랐고 서로에게 섭섭한 점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과 선관위가 함께 만든 부정선거 원천 무효의 시간이지 않겠나”며 “6.3 지선 전국의 모든 선거 무효 선언한다. 자유와혁신·자유통일당·자유민주당·우리공화당·국민의힘 이제 우리들 안에 갈라치기 하는 자는 그자가 곧 좌파”라고 단합을 촉구했다.

Updated: 4일 오전 3시15분
황교안 대표 “공산주의 목전… 선거 독재 막아야”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는 “선거에 의한 독재를 막아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황 대표는 4일 새벽 경기 과천에 자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열린 ‘선거 무효’ 촉구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법원의 타락을 막아내야 되고 검찰과 경찰의 탄압도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노태악은 중앙선관위원장 자격이 없다”며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이제 공산주의 목전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국민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연설을 마친 황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애국시민이 선거 당국의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로 이동했다.
박주현 변호사(위)가 4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앞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Updated: 4일 오전 2시45분
오랜 기간 부정선거 진실 규명 투쟁을 이어온 박주현 변호사는 4일 새벽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선거 무효'를 촉구하는 대규모 군중 집회에서 “나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적 동참을 촉구했다.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의 한국측 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박 변호사는 “우리가 여기서 굴복하면 자유를 잃은 홍콩처럼 된다”며 이같이 개탄하고 “조작된 선거와 조작된 여론조사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어선 되겠나. 더이상 궤변과 변명, 거짓말 따위로 국민을 농락하는 자들이 판치는 세상을 허용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박 변호사는 또 “얼마전 중국의 사이트에 대한민국의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그래프와 투표율이 나왔는데 그 결과가 여러분이 오늘 봤던 출구조사와 똑같지 않나”라며 “이게 말이 되는가”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롤 용지는 빳빳하게 펴질 수가 없다. 수많은 투표소와 개표소에서 빳빳한 투표지가 묶음다발로 나왔는데도 이게 문제가 없다는 선관위가 정상인가”라고 물었고, 군중은 “부정선거 구속” “부정선거 사형”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구호로 화답했다.
박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 세력에게 탄핵 당하고 구속돼 있다”며 “누가 쿠데타이고 누가 내란인가"라고 반문했고, 군중은 "이재명”이라고 답했다.
성난 군중이 3일 자정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로 몰려가 선거무효를 촉구하고 있다. [전한길뉴스 캡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전면 무효를 촉구하는 대규모 군중이 3일 자정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속속 운집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전한길 대표는 이날 연단에 올라 “오늘은 역사에 기록될 날이 될 것”이라고 헌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국민 저항’의 성격임을 명확히 한 뒤 “1960년 4·19가 역사에 길이 남았듯이 2026년 6월3일은 바로 제2의 4·19 혁명이자 자유대한민국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국민이 하나로 외쳐서 제2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심지어 오늘은 이재명을 지지하고 더불어민주당을 찍으신 분들도 당신이 행한 투표권이 그리고 그로 인해 당선된 자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면 부끄럽지 않겠나”라며 “오늘 우리의 외침은 좌파와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5200만 국민이 하나가 되어 똑같은 목소리로 우리 부정선거를 척결하자고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는 이어 “6.3일 시행된 모든 선거의 원천무효임을 선언한다”고 강하게 호소했고 집회 군중은 “원천무효”를 연호하며 부정선거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번엔 진짜로 끝장내야한다 허겸대기자님 감사합니다~~
부정선거 선관위 해체와 법정 최고형 집행.!
진작에 좀 부정선거 목소리 내고 싸워주시지... 이제와서... 쯧쯧
성난 국민? 무슨 국민? 당신들이 무슨 국민이야?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내 쫓고 잘했다고 개 지랄 발광하면서 스스로 나라를 중공에 헌납하고 이제와서 무슨 국민?
당신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기점으로 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지위에서 한반도 남반부 원주민의 지위로 전락했음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나?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제 역사의 지평선 넘어로 사라졌다. 당신들은 중화인민공화국 남조선 자치령의 원주민으로 신분이 바뀌었기에 당신들이 거리에 나와서 아무리 악을 써도 아무도 듣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이 모든 상황이 당신들이 스스로 불러들인 일입니다. 당신들은 깨인척, 멋있는척, 잘난척, 머리좋은척 하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한심한 민족입니다. 이제 모든 것은 다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