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장동혁 비판 중 ‘머쓱’… 불쑥 끼어든 전한길 “張은 우리편”
‘6·3 부정선거’ 이후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애국시민들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부정선거 척결’을 전면에 내걸고 활동 중인 두 명의 셀럽이 유튜버 생방송 도중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두고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11일 자정쯤 변함없이 뜨거운 함성이 가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현장을 찾은 이 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영돈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부정선거’ 척결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며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를 질타하고 있었다.
[무료상영] ‘왜:더카르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2024.12.03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무료 상영회 개최
2020년 4·15총선부터 2025년 6·3대선까지,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통계적·물적 증거를 총망라한 다큐 영화 ‘왜: 더 카르텔’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장인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무료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까뿌까 감독과 영화사 루디아코프, 박주현변호사TV와 1waynews 한길뉴스의 협업...
잠실벌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국민들. Ⓒ한미일보
우리 모두는 1987년 6월항쟁을 기억하고 있다.
6월항쟁은 전두환 대통령의 대통령 간선제를 철폐시키기 위해 “호헌철폐”와 “대통령직선제”를 구호로 내걸고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투쟁한 역사이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주도한 것은 맞지만 소위 “넥타이부대”라는 직장인들이 대거 참여했기에 “6·29선언”을 이끌어냈고 지금의 헌법과 대통령직선제가 있게된 것이다.
2026년 6월 또 다른 6월항쟁이 들불같이 일어나고 있다.
장소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지만 부산과 대구 등 대도시로 번지고 있고 각 대학의 시국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6월항쟁의 구호는 “부정선거 재선거”다.
이는 이번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교육감선거가 사상 유례없는 부정선거로 치러진 것에 대한 국민의 분노 대폭발인 것이다.
1987년 6월항쟁의 주체가 대학생들과 직장인에 한정된 반면 지금의 6월항쟁은 과거의 주체외에 중고생, 주부, 기성세대들까지 대거 가세하고 있기에 규모와 열기에서 비교할 수가 없다.
또한 동맹국인 미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도 차이점이다.
그렇기에 나는, 우리의 2026년 6월혁명이 100%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부정선거는 절대로 좌우의 문제가 아니고 진영 간의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대한민국의 본질적인 문제인 참정권과 존속의 문제이다.
그렇기에 드디어 많은 국민이 깨우치게 되어 그 규모와 열기는 참여해 본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다.
레거시미디어는 말할 것도 없고 유튜브로도 생생한 현장감을 체감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이 역사적인 현장에 참여해야 한다.
24시간 연속이기에 시간 가능한 시간대에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고 주최자도 없기에 참여자 각자가 주최자이고 주인공인 것이다.
나는 오늘도 하나의 점이 되기 위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나간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