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380개 투표함 까보는 게 먼저… 재선거는 다음”
대한민국의 선거 민주주의가 거대한 진실의 시험대 앞에 선 가운데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재선거 국면에 매몰되기보다 과거의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최고위원은 16일 새벽 개인 X(엑스·옛 트위터) 계정(@jinil_official)에 올린 글에서 “투표함 380개가 더 중요하다. 재선거는 그 다음”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선거 논의보다 ‘부정선거’인지 밝히는 게 가장 시급히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으로 풀이된다.

미국 공군 소속 B-52 스트라토포트리스(B-52 Stratofortress) 폭격기가 15일(월) 오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추락해 활주로에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잔해가 흩어졌다.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성명을 통해 "미국 공군 소속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폭격기가 오전 11시 20분경 에드워즈 비행장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면서 "긴급 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추가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상자가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폭스뉴스가 보도한 현장 영상에는 비행기가 활주로 바로 옆으로 흔적도 없이 파괴돼 검은 재만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B-52 스트라토포트리스는 1950년대부터 사용된 장거리 폭격기다.
재래식 무기부터 핵미사일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베트남 전쟁과 걸프전,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물론 최근 중동 군사작전 등에서도 투입돼 왔다.
사고가 일어난 에드워드 공군기지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쪽으로 100마일(약 160㎞) 떨어진 사막에 자리 잡고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