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380개 투표함 까보는 게 먼저… 재선거는 다음”
대한민국의 선거 민주주의가 거대한 진실의 시험대 앞에 선 가운데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재선거 국면에 매몰되기보다 과거의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최고위원은 16일 새벽 개인 X(엑스·옛 트위터) 계정(@jinil_official)에 올린 글에서 “투표함 380개가 더 중요하다. 재선거는 그 다음”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선거 논의보다 ‘부정선거’인지 밝히는 게 가장 시급히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으로 풀이된다.
잠실 ‘올공’ 핸드볼경기장 입구 모습. 손피켓, 손벽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다. Ⓒ한미일보
꿈은 예고 없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하고 반드시 징조가 따라야 한다.
지진이 일어나거나 배가 침몰할 때도 동물들의 움직임으로 그 징조가 나타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미 우리에게 많은 징조를 보여 주었다.
아직도 그 징조를 눈치채지 못하는 이재명의 홍위병들이 날뛰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그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어있다.
우리는 오랫동안 부정선거 투쟁을 해왔다. 처음엔 음모론자나 혹은 또라이 소리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국민이 부정선거를 알게 된 지금, 아직도 부정선거를 모르거나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 혹은 또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중고생들도 다 아는 부정선거를 모른다고 하는 그들의 뇌가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다.
12·3계엄이 1차 계몽령이라면 이번 6·3혁명은 2차 계몽령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은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는 것과 같다.
지금 자유는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고 있다. 바로 부정선거 때문이다.
우리가 부정선거 문제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핵심이다. 공산주의에서의 선거는 요식행위일 뿐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선거가 요식행위로 전락하고 있다.
지금 6·3혁명으로 깨어난 학생들, 시민들이 ‘올공’에서 24시간 절규하고 있다. 저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친다. 우리의 선거가 요식행위로 전락했다는 것을 깨우쳤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한미동맹은 지금의 우리 상황을 정확히 예측한 위대한 자산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가 없다. 중국공산당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도움이 절실하다.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We Go Together!”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이 임박했다고 확신한다. 그는 그동안 많은 징조를 보여줬다. 오늘도 대형 성조기를 들고 올림픽공원으로 나간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