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380개 투표함 까보는 게 먼저… 재선거는 다음”
대한민국의 선거 민주주의가 거대한 진실의 시험대 앞에 선 가운데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재선거 국면에 매몰되기보다 과거의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부정선거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최고위원은 16일 새벽 개인 X(엑스·옛 트위터) 계정(@jinil_official)에 올린 글에서 “투표함 380개가 더 중요하다. 재선거는 그 다음”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재선거 논의보다 ‘부정선거’인지 밝히는 게 가장 시급히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으로 풀이된다.
주권을 되찾고야 말겠다는 국민의 외침이 잠실 올림픽공원을 달구고 있다. Ⓒ한미일보
이번 6·3지방선거만 부정선거인 것이 아니다. 이재명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다. 그렇기에 그가 하야한다면 그저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일 뿐이다.
호불호를 떠나 김문수 후보는 뭐가 두려운지 혹은 지능이 떨어져서인지 선거 결과에 승복해 더 이상 정치인으로서는 재기불능이 됐고 지금까지 많은 자유우파시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불의한 세력들이 대놓고 부정선거를 자행한 2020년 4·15총선 이후의 모든 선거는 부정선거였었다. 그전에도 부정선거가 있었겠지만 조금씩 했기에 드러나지 않았다.
지금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24시간 애국시민들의 절규로 뜨겁다 못해 녹아내릴 지경이다. 그곳엔 남녀노소, 지위고하가 없다.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의 절규만 있을 뿐이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핸드볼경기장 안에는 송파구 전체라 할 수 있는 380여 개의 투표함과 투표지가 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모여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경찰을 투입할 것처럼 시민을 겁박하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은 결코 경찰 투입을 안 할 것이다. 아니 못 할 것이다. 애국시민들이 결사항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을 투입할 경우 성난 시민들은 서울의 주요 지점에서 올림픽공원 이상의 열기로 정권퇴진운동으로 나설 것이 명확하다. 그것을 알기에 경찰 투입을 안 하고든 못 하고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송파구 투표지 전체를 재검표하면 가능하다. 재검표 시에는 외신과 레거시 미디어 및 유트브가 생중계해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이런 쉬운 일을 이재명은 절대로 할 수 없다. 그랬다간 무수히 많은 가짜 투표지들이 나오고 선관위에서 발표한 투표 결과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얼마나 표를 가져 갔을까. 아마도 상당수 지역에서 결과가 역전됐을 것이다. 부정선거가 의심스럽다면 지선 후보들은 당연히 선거 결과에 불복해야 하는데 충북도지사 김영환 후보만이 불복하여 올림픽공원에 나오고 있다.
그밖의 다른 국힘 후보자들은 유권자인 국민이 불복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먼저 승복하는, 과거 김문수의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 더군다나 장동혁 국힘 대표가 매일 올림픽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한목소리를 내거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들 후보가 불복 선언을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재선거 시 불복하지 않은 후보들은 재공천하면 안 된다.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에서도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의 부정선거에 대해 입장을 표명한 사례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질서 재편국들에 대한 공통점이 △부정선거 국가 △독재국가 △친중국가인 점으로 미루어보아 지금 이 3박자를 완벽히 갖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미 대사관과 CIA가 올림픽공원 동향을 체크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보할 것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이제 공은 이재명에게 넘어왔다. 즉각 하야하는 것만이 목숨을 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필귀정!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