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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20 美 대선 외국의 선거 개입 주제로 대국민 연설<로이터>
  • 허겸 기자
  • 등록 2026-07-14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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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 “최근 기밀해제 문서 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외세의 선거 개입을 주제로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긴급 타전했다. [로이터 홈페이지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오후 9시(미국 동부표준시·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외국의 개입에 대해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외국의 선거 개입 계획에 대해 새롭게 기밀해제한 정보에 대해 연설할 계획(U.S. President Donald Trump is slated to speak on Thursday about newly declassified intelligence on foreign nations' plans to interfere in the U.S. election in 2020)”이라고 MS NOW 보도를 인용해 14일 긴급 타전했다. 


로이터는 이하의 보도 문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2020년 미국 대선이 조작됐다(rigged election)고 말해왔으나 확인된 바 없다고 전했지만, 로이터의 이 같은 주장 역시 아직 한 번도 공개 검증된 적은 없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연설 일정을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연설 내용은 밝히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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