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이 –9℃의 날씨에 텐트 하나 없이 3일 오후 현재 국회의사당 앞에서 8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일보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이 –9℃의 날씨에 텐트 하나 없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3일 오후 현재 8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갔다.
한 시민은 “오늘 너무 춥다. 김순환 사무총장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국회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데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달 26일부터 국회에 “대장동 의혹 해명,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불법 수익 환수”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한미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