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10일 광회문광장에 설치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사랑의열매 나눔온도는 35.2도다. 임요희 기자
광회문광장에 설치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10일 35.2도를 기록했다.
사랑의온도탑은 총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목표액인 4500억 원이 모두 모이면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2025서울빛초롱축제(12월12일~2026년 1월4일)와 2025광화문마켓(12일~31일) 행사가 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로 17회차를 맞이해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린다. 빛 조형물 전시를 통해 환상적인 겨울밤을 선사하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광화문마켓은 광화문광장이 유럽형 산타 마을로 변신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평소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31일은 자정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품, 겨울 간식 등을 판매하는 100여 개의 소상공인 부스와 만날 수 있으며 무료 회전목마와 영화 ‘아바타3: 불과 재’ 포토존을 운영한다.
2025광화문마켓 12일 오픈을 앞두고 무료 회전목마를 설치하고 있다. 임요희 기자


광화문광장에서는 2025광화문마켓 오픈 준비가 한창이다. 임요희 기자

2025서울빛초롱축제가 12일부터 2026년 1월4일까지 열린다. 서울관광재단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