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인간의 삶을 돕는 수호천사들의 이야기, 감동적인 음악극 ‘수호천사’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에서 4일부터 14일까지 펼쳐진다.
시나리오 리담, 각색·연출 권혁우의 수호천사는 천사에 대한 순수한 상상이 씨줄로, 작곡가 윤학준의 감미로운 선율이 날줄로 엮여 한 편의 아름다운 음악극으로 태어났다.
첼로·피아노·바이올린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까지, 수호천사는 유쾌한 웃음과 진지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지수 역에는 김형애·여린, 수호천사에는 정지환·조재국이 캐스팅 됐다.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원하는 관객에게 제격인 작품.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