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지난 13일, 향년 58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려대학교의 명물 ‘영철버거’의 창업주 이영철 대표의 발인이 15일 오전 6시30분에 있었다.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2호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발인 후에도 서울 안암동 영철버거 본점에는 계속해서 꽃과 술이 놓이는 등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영철 창업주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을 고수했으며 2004년부터는 매년 2000만 원씩 고려대에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임요희 기자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