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서부자유항쟁 1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2026년 1월19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서부자유항쟁은 지난 1월19일 새벽 2시59분경 현직 대통령으로서 헌정 사상 최초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영장실질심사가 이루어진 서울서부지법 주변에서 시위를 벌이던 수백여 명의 지지자들이 새벽 3시10분경 국민저항권을 주장하면서 강하게 항의한 사건이다.
이날 시위로 40명이 경찰 폭행 및 법원 침입 혐의로 경찰에 연행돼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서부자유항쟁 1주년 기념행사는 서부자유변호사협회가 주관하고 자유와정의를실천하는교수모임(자교모)과 VON뉴스·여대카(여자대학교카카오톡방)가 공동 주관한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