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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희 칼럼] 지도부 흔드는 배현진 일당… ‘제명’으로 단죄해야
  • 신숙희 칼럼니스트
  • 등록 2026-01-22 19: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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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대표 단식 폄훼한 배현진 무리… 귀족·웰빙 해당 행위자들
  • 윤 대통령과 절연, 계엄 사과 요구… 민주당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
  • 장 대표는 젊고 깨끗한 피로 당 재건해 내란 세력 민주당에 맞서라
내란을 일으킨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이며, 그 중심에 이재명이 있다는 것은 보수 지지 국민의 90%가 공유하는 상식이다. 국회의원들이 이를 정말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기회주의적으로 침묵하며 반국가 세력에 동조하는 것인가.

22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 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건강 악화로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오늘의 국제정세 속 대한민국의 국내 정치는 단순한 정당 간 대립의 차원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지켜내기 위한 총체적 ‘체제 전쟁’의 국면에 들어섰다. 


이처럼 국가와 당의 운명이 걸린 엄중한 시기에 자유우파 국민이 선출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혹한의 엄동설한에 더불어민주당의 내란 몰이와 사법 독재, 부패 카르텔에 맞서 단식이라는 결연한 투쟁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 단식 폄훼는 ‘해당 행위’

 

물론 단식이라는 방법과 그 초점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개인의 정치 행위가 아니라, 목숨을 담보로 보수 야당의 존립과 자유민주 법치의 최후 방어선을 세우는 행위다. 


어떤 이유에서든 본인은 단식하지 않으면서 이를 폄훼하는 자들을 필자는 해당 행위를 하는 경박한 자들로 본다.

 

필자는 이미 2022년에 ‘흔들지도 말고 흔들리지도 말자’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국민과 정치인은 마땅히 일사불란하게 당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해야 한다. 릴레이 단식이든, 삭발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지도부에 힘을 실어 함께 싸워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런데도 일부 이른바 귀족·웰빙 정치인들은 오히려 지속적인 해당 행위로 지도부를 흔들며 보수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어 참으로 개탄스럽다.

 

특히 국내외 보수 진영에선 여성 보수우파 국회의원들에게 큰 기대와 자부심을 가져 왔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원칙을 지키는 보수 정치인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이진숙·나경원·김민전 의원 등은 편파적 여론과 극좌 성향 세력의 언어 폭력, 정치적 탄압, 직위 박탈이라는 고통 속에서도 당과 자유민주 가치를 지키기 위해 흔들림 없이 싸워왔다.

 

윤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 민주당 내란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배현진 의원을 포함한 일부 여성 국회의원들의 행보는 깊은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 계엄 사과 요구 등은 보수 진영의 정체성과 전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민주당의 내란 프레임에 사실상 동조하는 행위로 비칠 수밖에 없다. 


특히 배현진 의원은 과거에도 김건희 여사에 대해 ‘천박하다’는 등 공개적인 모욕 발언으로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켜 왔으며, 이는 여성 유권자들의 분노를 누적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제명 결정은 당의 원칙이며, 법치이며, 보수우파 국민 다수의 뜻이다. 그럼에도 일부 친한계 의원들은 한동훈을 살리기 위해 장동혁 대표에게 압박과 협박에 가까운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다. 

 

한동훈, ‘당게’ 사건 하나만으로도 제명 불가피해

 

분명히 말한다. 한동훈은 전 당대표 시절, 당게 사건이라는 명백한 불법 행위를 저지른 당사자이며, 본인과 가족이 개입했음을 사실상 인정한 인물이다. 이는 보수 정당의 지도자로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 범죄다. 


그 외에도 두 차례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정치적 배신, 부정선거 음모론을 방조하며 강경 투사들의 공천을 취소해 총선 패배를 자초한 책임, 이후 이어진 수많은 해당 행위 등,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이 모든 것을 일일이 따지지 않더라도, 당게 사건 하나만으로도 제명은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반성은커녕,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내란을 막은 영웅”으로 포장하며 조작 피해자 행세를 하는 모습은 정치적 도덕성과 정신적 책임의 부재를 여실히 드러낸다.

 

이런 인물에 동조하는 세력을 과연 정상적인 보수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가. 더욱 분노를 일으키는 것은,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아가 “단식으로 한동훈 제명 에 대한 비난 여론을 잠재울 수 없다” “한동훈을 내쫓으면 정치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사실상 협박성 압박을 가했다는 점이다.

 

진짜 내란 세력은 민주당, 그 중심에 이재명이 있다

 

내란을 일으킨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이며, 그 중심에 이재명이 있다는 것은 보수 지지 국민의 90%가 공유하는 상식이다. 


국회의원들이 이를 정말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알면서도 기회주의적으로 침묵하며 반국가 세력에 동조하는 것인가. 뼈를 깎는 단식으로 싸우는 당대표를 위로하고, 당원이 선출한 지도부를 지지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 아닌가.

 

보수 국민은 이미 충분히 참고 또 참아왔다. 더 이상 천박하고 얄팍하며 이기적이고, 지도부를 흔드는 기회주의적 귀족 정치인들에게 공천이라는 보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장동혁 대표는 흔들리지 말고 당원을 믿기 바란다. 배현진을 포함한 해당 행위자들에 대해서도 과감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젊고 깨끗한 피로 당을 재건하고, 진짜 내란 세력인 민주당의 해산을 목표로 강력히 맞서야 한다.

 

국제 정치·외교 질서 속에서도, 대한민국 보수가 하루빨리 재건되어 거대한 반자유·반법치 카르텔에 맞서 함께 싸우길 기다리는 자유 진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기 바란다.

 

호주 시드니에서 신숙희

( PhD in TESOL& Mental Health Professional )

 

※ 이 글은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여성협의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 신숙희 대표

 

국제자유주권총연대 공동대표

호주 해외동포 대표

시드니대 TESOL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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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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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yc712026-01-22 20:03:08

    내부 배신자랑 총질자는 이번에 혼구녕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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