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변호인 “선관위 中 간첩단 사건, 미국 조사 끝나면 발표 가능성” 재조명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9명이 오키나와 미군 부대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선거에 대해 자백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그걸 조사했다면 이제 발표를 하겠죠. 그걸 밝히기 위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고 대통령이 퇴직해야 될 사례라는 데 극히 의문이 듭니다.” 미국발 부정선거 진실 규명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지난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변론을 맡은 배진한 변호사가 부정선거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데이빗 카이트는 지난달 30일 올린 영상에서 “시위꾼들을 하나로 모으고 움직이는 것은 돈”이라며 “대규모 집회 후 시위꾼들이 트럭 주위로 모여드는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그가 올린 영상 속 한 시위꾼이 전단지 안쪽으로 흰색 봉투를 가린 채 그곳을 벗어나고 있다. [사진=X 영상캡처]미국의 좌파 시위꾼들이 금품을 받고 조직적으로 움직인 정황이 포착됐다.
현지 정치평론가이자 유명 유튜버인 데이빗 카이트(David Khait)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좌파 시위꾼들이 금품을 받고 해산하는 것으로 짐작되는 영상을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밤 게시했다.
카이트는 영상에서 “결국 시위꾼들을 하나로 모으고 움직이는 것은 돈”이라며 “대규모 집회 후 시위꾼들이 트럭 주위로 모여드는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영상 속 한 시위꾼은 전단지 안쪽으로 흰색 봉투를 가린 채 그곳을 벗어나고 있었다.
카이트는 함께 올린 글에서 “외국 과두재벌이나 진보 진영 기부자들의 지원과 자금으로 움직이는 이들이 없었다면 잘 조직화된(well-organized) 시위는 없었을 것”이라며 “시위가 끝난 후 조직자들이 장비를 정리하는 모습을 통해 모든 것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지 간략하게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 과두재벌’ 발언과 관련해 폭스뉴스는 지난달 26일 기사에서 “극좌파들은 사건이 터지면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류, 메시지, 조율시스템을 최대한 동원해 사태를 확산하고 이슈화시킨다”며 “그들은 억만장자 네빌 로이 싱엄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 공산주의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IT 기업가 네빌 로이 싱엄(오른쪽)과 그의 아내 조디 에반스. 에반스도 사회주의 운동가이다. [사진=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싱엄은 미국에서 태어나 상하이에 거주하는 인물로 아버지는 스리랑카인이다. 그는 극좌 사회주의 운동의 자금원이자 마오주의 숭배자로 유명하다.
뉴욕타임스도 “싱엄이 친중 정부 선전을 홍보하는 전 세계의 언론 매체, 조직 및 정치인에게 상당한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2023년 8월5일자에서 보도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