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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트럼프에 “부정선거 카르텔, 한국에도 관여” 공개 부탁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2-01 2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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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 콜러’ 기고 통해 한국 선거 공정성 문제 이슈화
  • 중국공산당, 글로벌 선거 조작 카르텔 개입 정황

황교안 대표. [사진=연합뉴스]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황 대표는 한국의 선거 공정성 문제를 미국의 안보·외교 이해와 직결된 사안으로 규정하며 이 같은 기고문을 미국의 시사매체 데일리 콜러(Daily Caller)에 30일(현지시간) 게재했다.

 

황 대표는 ‘Why South Korea’s Election Integrity Should Matter to America(왜 한국의 선거 공정성이 미국에 중요한가)’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한국의 선거 시스템은 이미 구조적으로 훼손됐으며 그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CCP)과 국내 친북·친중 세력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이후 전개된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국내 정치 갈등이 아니라, 외부 세력이 개입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사전투표와 전자투표 제도가 선거 조작에 취약한 구조”라며 “중국이 캐나다 선거에까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지정학적으로 훨씬 중요한 한국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은 비논리적”이라고 밝혔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한국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들어 “한국 선거 결과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선거 관련 소송에서 선관위가 사실상 사법부의 비호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선거 무효 소송이 반복적으로 기각되는 상황”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에 대한 강한 불신도 드러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선거 사기 국제 카르텔이 미국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혈맹’인 한국까지 오염시켰다는 사실을 발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데일리 콜러는 보수 성향 언론인 터커 칼슨과 기업가 닐 파텔이 2010년 공동으로 설립한 미국의 정치·시사 전문매체로 월간 순방문자 수 2000만 명, 월간 페이지뷰 6000만 건을 상회한다.

 

다음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의 데일리 콜러 기고문이다.

 


 

한국 선거의 무결성이 미국에 중요한 이유

 

수백만 명의 한국인들은 한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 과정이 훼손되었다는 사실에 확신을 갖고 있다. 

 

지난달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서 조작 선거 관련자들이 곧 기소될 것이라고 발표한 뒤 한국인들은 미국에서의 부정선거 조사 결과를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것이 현실로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선거 조작 카르텔이라고 믿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부정선거, 형태적 유사성 

 

한미 양국의 부정선거는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기존 언론들은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의 의혹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이를 우려하는 시민들을 극우 음모론자로 낙인찍어 왔다.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와 관련된 부정선거 증거들이 무수히 많이 드러났음에 선거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선관위는 사법부의 비호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을 관행상 각급 판사들이 맡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국의 비극적인 현실이다. 

 

한국의 판사들은 선거무효소송 등에서 선관위의 결함을 인정할 경우,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 판사들이 연루될 것을 두려워하여 선거 무효 소송을 기각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한국의 사법부에서는 선거와 관련한 소송에 대해서는 더이상 법률과 양심에 따른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난 6년간, 한국에서는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 때마다 매번 좌파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왔다. 전에 없었던 일이다.

 

이는 미국의 우편투표와 유사한 한국의 사전투표 제도를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다.

 

단 한 번의 예외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이었는데, 이 역시도 압도적인 표차로 이길 수 있었던 선거를 0.73% 차이로 간신히 이겼다.

 

당시 내가 조직한 시민 감시단체인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와 애국시민들의 감시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공산당,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 연루 정황

 

2024년 12월, 보수 성향의 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 관련 증거 확보를 위해 계엄령을 선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대를 배치하는 과감한 개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계엄군은 선관위의 컴퓨터 서버에는 접근하지 않았다고 최근 증언했다. 

 

이후 좌파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고, 최근 그에 대해 내란죄로 사형을 구형했다.

 

이 모든 것을 누가 조종하고 있는 것인가.

 

나는 한국 내부의 친북 세력과 중국공산당(CCP)을 직접적으로 지목해 왔다. 

 

한국에 전자투표기를 처음 도입한 사람은, 평양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한 전력이 있다. 또 베이징에서 수년간 관리자로 근무했던 좌파 인사와 함께 빅데이터를 이용한 선거 운동에 관한 논문을 공동 집필했다.

 

통일전선공작부를 통한 중국의 침투는 노골적이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때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이자 영향력 공작의 설계자인 왕후닝을 ‘민주 지도자’로 소개하는 충격적인 일도 있었다.

 

베이징이 6500마일(1만여km)나 떨어진 캐나다 선거에 개입했다면, 베이징에서 600마일(약 965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서 세계 최고의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가 있는 한국 선거에 베이징이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한국의 근대화는 미국 엘리트 선교사들의 공헌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유엔과 미국의 성공적인 군사 개입 이후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룬 ‘모범 사례’로 꽃을 피웠다. 

 

오늘날 한국은 선교 활동과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성과는 북한과 중국의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 질식당하고 있다.

 

이들은 조작된 선거를 통해 꼭두각시 정권을 세우려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국익과는 정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트럼프에 “국제 카르텔, 한국 관여 사실 공개” 부탁 

 

현재 한국은 마비 상태다. 삼권분립도, 법치도 무너지고 있다.

 

부정선거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와 입법부는 자신들을 지탱하는 사전투표 제도를 개혁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의 공정성 문제를 언급하는 가운데, 나는 국제 카르텔이 미국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혈맹’인 한국까지 오염시켰다는 사실을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할 것을 당부드린다.

 

나는 이것이 한국에서 선거 부정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촉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지난 5년간 이러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싸워왔으며, 부정선거가 저질러지고 있다고 여전히 확신한다. 

 

마치 반전과 우여곡절로 가득한 한국 드라마처럼, 한국의 선거 공정성을 위한 투쟁은 결국 국민의 승리로 마무리될 것이다.

 

2026년 1월23일 황교안

 

※ 해당 콘텐츠는 KCPA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이 논평에 표현된 견해와 의견은 저자들의 것이며 데일리 콜러의 공식 입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시사매체 ‘데일리 콜러’에 실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기고문. [사진=데일리 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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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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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yc712026-02-01 23:22:08

    빙빙돌아 한국도 한통속인거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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