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미국 뉴욕시에 10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사진=뉴욕시]
따뜻한 봄날이 계속됐던 지난 주말, 미국 뉴욕시에는 10년 만에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됐다.
캐시 호쿨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대대적으로 긴급 제설 인력을 모집했다.
이 과정에서 맘다니 시장이 제설 작업자들에게 엄격한 조건과 신분증 제출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시 위생국(DSNY)에 따르면 △18세 이상으로 중노동을 수행할 수 있고 △미국 내에서 일할 자격이 있어야 하며 △1.5인치(3.81cm) 크기의 사진 두 장 △신분증 원본 두 장과 사본 △등록을 위한 사회보장카드가 필요하다.
조슈아 굿맨 DSNY 공보부 부국장은 폭스뉴스에 “뉴욕시는 연방법에 따라 취업 허가를 확인하고 적절한 서류를 유지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다”며 “고용법 준수를 보장하는 것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는 뉴욕시의 지침이 선거 정책과 너무나 대조적이라는 데 문제의 본질이 있다.
뉴욕시에서 처음 투표하는 사람은 단 하나의 서류만 필요하다. 즉 △운전면허증 번호 △비운전 신분증 번호 △사회보장번호의 마지막 네 자리의 세 가지 서류 중 하나만 지참하면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 등록 시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 진술서 투표용지로 투표하는 것도 가능하다.
미국 민주당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 [AP=연합뉴스]
한편 맘다니 뉴욕시장은 미국 민주사회주의자 협회(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뉴욕 지부 회원이다. 이 단체는 유권자 신분증법인 SAVE 법안에 강력히 반대하며 이를 ‘인종차별법’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유저들은 “뉴욕에서 삽질하는 게 부정선거보다 어렵네”라며 맘다니의 위선을 조롱하고 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