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로(왼쪽) 정치평론가가 ‘벽돌투표지 방조 의혹’의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임요희 기자]
서버까 국민운동본부와 이상로 정치평론가가 ‘벽돌투표지 방조 의혹’의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재언 선관위서버까 국민운동본부 대표와 이상로 평론가는 지난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서 “개표 감시 소홀로 선거관리위원장 15인 CIA에 신고할 방침”이라는 핵폭탄급 선언에 이어 28일에도 “조희대와 노태악을 미국정보기관에 신고하기로 했다”고 충격선언을 했다.
서버까 측은 “과거 3·15부정선거 책임을 물어 최인규 내무부장관은 사형에 처해졌다”며 “부정선거 범죄가 그만큼 위중한 죄”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상로 평론가는 조희대와 노태악 앞으로 “직무유기와 부정선거에 대한 해명요구”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띄운 사실을 공개하고 ①제조된 벽돌투표지의 물량 ②벽돌투표지 제조 장소(중국인가 한국인가) ③벽돌투표지 제조 비용 조달 방법(선관위 예산인가 중국 자본인가 등) ④벽돌투표지 제조 후 개표장 배달 방법 ⑤벽돌투표지 개표장 반입을 거부한 선거관리위원장이 있었나를 물었다고 전했다.
이 평론가는 “충분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자료를 정리해 CIA에 제출할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국제적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재언(오른쪽) 선관위서버까 국민운동본부 대표와 이상로 정치평론가. [사진=임요희 기자]
이상로(왼쪽) 정치평론가가 ‘벽돌투표지 방조 의혹’의 조희대 대법원장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임요희 기자]
한성천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입틀막법’에 대처하는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임요희 기자]
28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 수많은 인원이 운집한 모습. [사진=임요희 기자]
한편 지난 21일 열린 부정선거 규탄 집회에서는 장재언 박사와 이상로 평론가가 “△2022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2024년 총선 △2025년 대선 당시 벽돌 투표지 의혹이 제기된 지역의 선관위원장 15명을 ‘개표 감시 소홀’ 의혹으로 CIA에 신고할 것”이라는 핵폭탄급 선언이 있었다.
이상로 평론가는 “그들 중 3인의 판사로부터 답신을 받았다”며 “그들은 일률적으로 △투표지를 안 접고 투표함에 넣는 경우가 있다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 펴진다 △부정투표 아니다를 주장했다”고 전했다.
지난 집회에서 거론된 15인의 판사 외에 이날 조희대, 노태악 두 명이 추가됨으로 시민단체 써버까 측에서 CIA에 신고하기로 한 대상은 현재 17인에 이른다.
한편 여러 인사들의 연설과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이날 집회는 전날 ‘부정선거 끝장토론’의 여파로 한층 고무적이었다.
집회에서 만난 한 참가자는 “이번 토론을 계기로 선관위 시스템의 투명성과 검증 절차의 필요성이 점점 공론화되고 있다. 수많은 증거에도 여전히 부정선거 의혹을 반박하는 이들이 있다. 반박은 자유지만 검증 절차를 투명하게 하고 선거제도를 개선하는 것까지 막아선 안 된다”고 짚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