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국과 미국의 부정선거 진실 규명’ 촉구 대회가 23일(토)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인 서버까(써버까) 장재언 대표는 “미국에서 선거 관련 부정 의혹에 대한 사법적 조치와 진실 규명이 시작되는 만큼 대한민국 법조계와 정계 역시 과거에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들에 대해 침묵을 깨고 즉각적인 진실 규명에 착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를 마친 뒤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역 광장을 출발해 명동역 1번 출구까지 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전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