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시 남구 개표소의 개표 과정에서 물에 젖은 투표지 70여 장이 발견됐다. [자유와혁신]
포항 남구 해도동 투표함 개표 시 발견된 ‘물에 젖은 투표지’ 70장이 유효표로 인정됐다.
한 애국 시민이 “당연히 무효표 처리해야 하는 물에 젖은 투표지가 유효표로 판정났다”며 5일 본지에 제보해 왔다.
봉인된 투표함 속 투표지가 물에 젖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본투표 날인 3일 오후 6시, 투표가 마감된 즉시 선관위는 투표함 위쪽 투입구에 봉인지를 부착해 밀봉했다. 당연히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의 서명도 기입한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투표함은 차량에 실려 개표소로 이송됐다. 그날 포항은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맑은 날씨였다. 그런데 개표소에 도착해 뚜껑을 열어보니 투표지가 젖어 있었다.
투표함 마감 봉인 후 이송 과정에서 투표함을 열지 않았다면 투표지가 물에 젖을 수 없는 상황이다. 대체 투표지는 왜 젖었나.
이를 두고 제보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이유가 없다. 일단 중간에 누군가 투표함을 열었을 것이다. 그 상태에서 누군가 물을 먹다가 흘렸을 것이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생각나지 않는다”며 “이 일에 대한 진상이 꼭 밝혀져야 한다”고 전했다.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투표함을 누가 왜 열어봤을까. 설마 투표지가 잘 있나 궁금해서는 아닐 것이다. 선관위는 왜 투표함을 열었는지 답해야 한다.
이전 기사 4일 새벽 4시2분
물에 젖은 투표지 70여 장이 개표 과정에서 발견돼 참관인이 경찰을 부르고 이의제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 자유와혁신 및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에 따르면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개표소에서 물에 젖은 투표지 70여 장이 나왔다.
참관인은 즉각 112에 신고했으며 선거 당국에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투표지가 허술하게 보관된 경위와 가짜 투표지가 아닌지 등을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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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투표장에 들어섰을때 기표소 가림막에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글귀가 꽃송이 그림과 함께 적혀있는것을 보고 웃었다.나는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것을 알았지만 내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참여했을 뿐 기대는 없었다.아니나다를까 기가 찬 소식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것을 보며 참담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칠십육년 전 공산주의자들이 전쟁을 도발했을 때 세계 젊은이들이 이름도 낯선 이땅에 와서 이땅의 자유를 위해 생명을 바쳐가며 지켜준 대한민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는가? 그 빛이 백년도 채우지 못해 허물어져가는 내 조국을 바라보며 애통하여 눈물이 난다.누가 누가 이나라를 이렇게 허물고 있는가?민주주의가 농담 따먹기하는 말장난이냐? 민주주의라는 말로 이나라를 농락하지말라.들을 귀 있는자는 듣고 깨달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