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대학교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잠실 올림픽경기장 앞서 부정선거 아웃과 재선거를 외치는 청년들. Ⓒ한미일보 6·3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대학교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족고대’ 학생들이 성명서를 내고 대자보를 붙이며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의 많은 대학들도 비슷한 상황이라는 말도 전했다.
박 의원은 “참정권을 침탈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학생들이 분노한 것”이라며 “이번 사태,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다.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분노한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는 호남 지역의 대학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다음은 박수영 의원 공개, 지금까지 파악된 시국선언 대학 리스트다.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통일공대 △경기대학교 △서강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인천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상명대학교 △가천대학교 △경남대학교 △연세대학교 △숭실대학교 △동아대학교 △서경대학교 △백석대학교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대학교 △세종대학교 △단국대학교 △용인대학교 △협성대학교 △백석대학교 △서울시립대 △충남대학교 △광운대학교 △수원대학교 △경북대학교 △이화여대 △한남대학교 △부경대학교 △삼육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동의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카톨릭대학교 △전주대학교 △대전대학교 △한국항공대 △영남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 △전국총학생회협의회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건국대학교·고려대학교·GIST광주과학기술원·KAIST한국과학기술원·POSTECH포항공대·UNIST울산과학기술원)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