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우 칼럼] ‘대통령의 X 해프닝과 외교부의 눈물겨운 해명’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가짜 뉴스’를 ‘반란 행위’로 규정하면서 강력 대응을 지시했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엄청난 협박으로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지 며칠도 안 돼 대통령 스스로가 가짜 뉴스로 국제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지난 10일이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군(IDF)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
유튜버·언론인·시민 ‘가짜뉴스법’ 집단 헌법소원 제기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이른바 ‘가짜뉴스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시민사회와 언론계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하고 나섰다. 유튜브 채널 ‘자유대한호국단’의 오상종 대표와 언론사 한미일보, 그리고 일반 시민은 14일 오전 11시30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7일 시행 예정인 &l...
-
서민위 “이재명 외환죄 의혹… 국민투표로 다시 물어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청와대와 여당을 상대로 ‘재신임 투표’를 요구했다.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은 1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외환죄(외국과 공모하여 국가에 해를 끼치는 죄)를 공모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사무총장은 “오는 6월3일 개헌 투표 시, 대통령 또는 국회의원 전...
-
검찰,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구속영장 청구<연합뉴스>
-
미셸 박 스틸 주한미대사는 강력한 반공주의자
도널드 트럼프 2기의 첫 주한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는 강력한 반공주의자로 알려져 있다.2024년 10월 26일 트럼프 당시 대선 후보는 박 당시 하원의원의 3선을 지지하는 트루스소셜 성명을 통해 "가족과 함께 공산주의를 피해 용감하게 탈출한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라고 소개하고 "미셸...
-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⑨사실 효과의 연출 [특별기고: 松山]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의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무엇을 진실로 받아들이는가를 드러내는 사유의 장치다. 그래서 사실 효과를 다룬다는 것은 단순히 글쓰기 기법을 설명하는 일이 아니라, 인간 인식 자체를 분석하는 작업에 가깝다. 문학은 사실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 믿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한다. 이 점에서 문학은 철학...
-
[응천스님 호국칼럼] 길 잃은 시대, 그들이 그립습니다
-
[사설] 이재명 잘못을 국민에 뒤집어씌우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4월12일 비판 세력을 향해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고 부른다”고 했고, 14일에는 다시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에 훈수하는 분들”이라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월13일 MBC 라디오에서 “저는 오목을 두는 수준이라면 이 대통령은...
-
50년만의 모국행…주한美대사 지명 스틸은 트럼프 정치 '인사이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한 미셸 박 스틸(70) 전 연방 하원의원은 공화당의 대표적인 한국계 정치인 출신이며, 지난 2024년 12월 미국 보수매체 뉴스맥스가 주한미국대사 가능성을 일찌감치 예견한 바 있다.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지명자의 한국 이름은 '박은주'이며, 막 20대에 접어든 ...
-
트럼프, 2기 첫 주한대사에 한국계 前하원의원 미셸 스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자신의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③북한의 ‘수령 카르텔’
앞선 연재를 통해 카르텔이 어떻게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가 사유화 과정(①편), 성리학 카르텔이 어떻게 이념의 탈을 쓰고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는지(②편) 살펴보았다. 시리즈의 세 번째는 지구상에서 가장 기괴하고도 공고한 형태의 결탁이라 불리는 북한의 상부 구조, 즉 '수령 카르텔'을 해부하고자 한다. 북한은 일반적인...
-
6·3대선 재판서 ‘이재명 재판 속개’ 공식 요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의 불법은 더 중대한데도 재판조차 안 하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경찰이 공격적으로 수사하고 (검찰이) 기소하는 건 헌법상 평등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권오용 변호사는 13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6·3 대선에 무소속으로 나선 송진호 후보의 공판이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상대적으로 더 중대한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재판은 열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성토했다.
-
서울시장 與후보에 '李대통령 칭찬' 정원오…현역의원 꺾고 본선
일반
-
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국회·정당
-
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외교·국방
-
북, 이틀 연속 발사체 쐈다…'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가능성
국회·정당
-
여야 청와대 회동, 개헌·국조 ‘정면충돌’… 추경은 항목 이견
대통령실
-
與 윤리심판원, '성추행 의혹' 탈당 장경태 '제명 처분' 의결
정치
-
황교안 대표 “한미 공동조사단 즉각 추진” 공식화
국회·정당
-
당정, 이제 와서 ‘원유 특사’…중동 대응 또 뒷북
국회·정당
-
尹대통령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 품자” 옥중 부활절 메시지
대통령실
-
감사원, 국장급 대폭 교체… ‘조직 쇄신’인가, ‘라인 정리’인가
행정
-
최초 4대 해병 가문 탄생…김준영 이병 등 1천319명 수료
외교·국방
-
北, 인권결의안에 반발…"엄중한 정치적 도발, 규탄 배격"
북한
-
정원오 칸쿤 출장 논란… 본질은 휴양지 아닌 공문서 위조 여부
국회·정당
-
李 언급, ‘긴급재정경제명령’이란 무엇인가
대통령실
-
[해설] 위기 대응인가, 위기 이용 정치인가
대통령실

-
유튜버·언론인·시민 ‘가짜뉴스법’ 집단 헌법소원 제기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이른바 ‘가짜뉴스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시민사회와 언론계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하고 나섰다. 유튜브 채널 ‘자유대한호국단’의 오상종 대표와 언론사 한미일보, 그리고 일반 시민은 14일 오전 11시30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7일 시행 예정인 &l...
-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망분리 거짓말’ 중앙선관위 관계자들 대거 고발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과 담당자 및 선거무효소송 수행자들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소송사기 혐의로 서울특별시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4일 알려왔다. 이번 고발은 그간 선관위가 “선거망은 인터넷망과 완전히 분리된 폐쇄망으로 외부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해 온 것과 달리, 실...
-
[박필규 안보칼럼] 주한미군이 평양에 주둔하는 날이 올 것인가
지금 세계 안보는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란의 사막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북한 노동 미사일의 궤적을 그리며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이란제 자폭 드론의 실전 데이터가 평양에 전송되는 시대다. 이란과 북한은 긴밀하게 협조한다는 게 드러났다. 중동의 국지적 전쟁이 전 지구촌 에너지 전쟁이 되었다.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
-
서민위 “이재명 외환죄 의혹… 국민투표로 다시 물어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청와대와 여당을 상대로 ‘재신임 투표’를 요구했다. 김순환 서민위 사무총장은 14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외환죄(외국과 공모하여 국가에 해를 끼치는 죄)를 공모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사무총장은 “오는 6월3일 개헌 투표 시, 대통령 또는 국회의원 전...
-
[임명신 국제이슈] 헤즈볼라 못 놓는 이란, 헤즈볼라 못 놔두는 이스라엘
휴전을 흔든 레바논 전선, 왜 설명은 늘 반쪽일까. 최근 중동 국면을 읽을 때 꼭 미리 알아야 할 기본상식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헤즈볼라와 이란의 상관관계다. 이란과 미국의 2주 휴전 국면이 시작된 8일 직후 이스라엘은 “협상 외 조건”임을 내세워 레바논 전역의 헤즈볼라 거점에 대대적인 타격을 가했다...
-
[민병곤 칼럼] 가스등 아래의 부정선거: '가랑비'와 '에피타이저', 조작된 여론조사
1938년 패트릭 해밀턴의 연극 《가스등(Gas Light)》. 남편 잭은 집안의 가스등을 일부러 어둡게 켜놓고도, 불이 어두워졌다고 말하는 아내 벨라에게 "네가 예민한 탓"이라며 핀잔을 준다. 반복되는 부정 속에서 아내는 결국 자신의 눈과 기억을 의심하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