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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설] 이재명 재판이 열려야 하는 이유 3가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은 왜 아직 열리지 않는가.” 이 질문에 정치적인 답부터 내놓을 필요는 없다. 대통령이니까 봐줘야 한다거나 대통령이니까 더 엄격하게 재판해야 한다는 주장도 필요 없다. 판결문과 법률부터 읽어보면 된다. 1995년 헌법재판소 94헌마246 결정, 2026년 대법원 2026도6500 판결, 현행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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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호위속 하루 원유 1천800만배럴 호르무즈 통과…전후 최대"
미군의 호위 속에 1일(현지시간) 하루 1천8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실은 상선 40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CNN 방송이 미군 소식통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CNN은 전쟁 전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량(하루 평균 2천만 배럴)에 육박했을 뿐 아니라 전쟁 뒤 하루 통과량으로는 최대라고 평가했다.걸프 산유국들은 이란으로부터 공격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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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총서 '국민참정권 수호법' 당론채택 불발…더 논의키로
국민의힘은 3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촉발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당론 채택은 진행되지 않았다"면서 "아직 최종 정리가 안 돼 의견을 묻고 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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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대 76학번 법조인 27명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는 부당"
서울대 법대 76학번 출신 법조인 27명이 3일 집단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비판했다.이들은 성명에서 "대법원장이 적법하게 제청한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다른 후보자의 재제청을 요구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통령의 임명권은 대법원장이 제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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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공기관 이전 착수…"수도권 잔류 최소화·109개 감축"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역대 최대 규모인 109개 공공기관을 감축하는 개혁에도 나선다.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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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권력의 그늘에 숨은 상아탑의 민낯… 박선경 ‘미사키’
지성의 전당이라 불리는 대학 캠퍼스. 그 견고한 권력의 울타리 안에서 자행되는 위선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해부한 신간 소설이 출간됐다. 박선경 작가의 ‘미사키’는 가상의 ‘동성대학교’를 배경으로, 교수와 제자라는 절대적 위계 속에서 일어난 성범죄와 이를 은폐하려는 기득권 카르텔의 추악한 단면을 사실적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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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한다”… 26일 전쟁기념관 앞서 대규모 집회
‘사관학교폐교저지국민연대’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각지 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서 ‘사관학교 폐교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하는 다수의 시민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사관학교 폐교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관학교는 민족의 혼이다. 폐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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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서울 한강버스의 여유와 홍콩 스타페리의 낭만
수상 교통수단이 부족했던 서울에 한강버스가 등장하면서 도시의 매력 요소가 추가됐다. 한강버스는 훌륭한 교통수단이면서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여행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외국인 이용객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서울에 한강버스가 있다면 홍콩에는 스타페리(Star Ferry)가 있다. 스타페리는 1888년부터 홍콩섬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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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의 전라도에서] 패티김의 ‘구월의 노래’를 들으며
오늘도 하루종일 폭염은 구름을 만들고, 바람은 구름을 모으고 있었다. 그리하여 초저녁부터 밤이 지나도록 빗소리가 들린다. 뜨거운 햇빛과 구름과 바람, 그리고 비. 여름이 8월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태풍은 남양(南洋)으로부터 곧 소식이 올라올 것이다. 요란이 만들어지고, 쿠로시오 해류가 올라오는 길목, 필리핀 인근의 바다가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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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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