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커크 암살 이후, 국가는 치유될 것”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목) 터닝포인트USA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암살로 충격에 빠진 국가에 한 줄기 희망을 제시했다고 CNBC가 보...
- 2025-09-12
- FBI, 커크 암살 용의자 사진 공개…현상금 10만달러
- 연방수사국(FBI)은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총격을 당한 사건과 관련하여 관심 인물을 식별하는 데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
- 2025-09-12
- 美상무·中부총리 내주 스페인서 무역회담…"경제·안보 논의"
- 美상무·中부총리 내주 스페인서 무역회담…"경제·안보 논의"무역전쟁 촉발 뒤 4번째 고위급 회담…틱톡·자금세탁 문제도 의제트럼프, ...
- 2025-09-12
- 암살된 트럼프 측근에 '자업자득'…정치평론가 방송사서 해고
- 총격으로 숨진 미국 보수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이 자업자득이라는 뉘앙스로 방송에서 발언한 정치평론가가 방송사에서 해고당했다.10일(현지시간) 미...
- 2025-09-12
- 美 9·11테러 24주기 추모행사…트럼프, 펜타곤 추모식 참석
-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9·11 테러 24주기 추모식이 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과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전쟁부) 등 테러 현장에서 잇따라 열...
- 2025-09-12
- “찰리 커크 암살 조롱 외국인 美 입국 시 불이익”-<국무부>
- 미국 보수주의 청년 행동의 거장이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청년 리더인 찰리 커크(31)의 암살을 온라인에서 조롱한 이들에게...
- 2025-09-12
- 충격·당혹 속 긴박했던 1주일…韓근로자 체포에서 석방까지
- 충격·당혹 속 긴박했던 1주일…韓근로자 체포에서 석방까지이역만리 파견된 일터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혀…7일만에 풀려나손발 묶인채 끌려...
- 2025-09-11
- 美 보수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 유타 총격 사망…불과 며칠 전 한국서 연설
- 미국 보수 청년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찰리 커크(31)가 현지 시각 10일 저녁, 유타밸리대학교(Utah Valley University)에서 열린 강연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한국 ...
- 2025-09-11
- "NASA, 중국인 연구자 등 美 우주 프로그램 참여 차단"
- 중국과 달 탐사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중국인들의 미 항공우주국(NASA) 프로그램 참여를 금지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2025-09-11
- 트럼프 지지단체 창립자 커크, 美 대학 행사서 총격 피습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 찰리 커크가 미 유타주에 있는 유타밸리대학에서 행사 참가 도중 총에 맞았다고 AP...
- 2025-09-11
- '美구금'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종합)
-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의 석방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분위기다.외교부는 10일 "조지아주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현지 시간 10일 출발은 미측 ...
- 2025-09-10
- 美대법, 90년전 판례 뒤집어 트럼프 '독립기구 위원 해임' 허용
- 미국 연방 대법원이 8일(현지시간) 90년 전 대법원 판례를 사실상 뒤집고 대통령의 미 연방 독립적 기구 위원 해임을 일시 허용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 2025-09-09
- 美안보장관 "韓근로자 출국명령 무시해 구금…소수는 범죄관련"
- 미국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 2025-09-09
- 트럼프 "한국과 관계 좋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300여명의 한국인 노동자가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 적발돼 체포...
- 2025-09-08
- "中 배후 의혹 해커, 美의원사칭해 무역협상 관련자 해킹시도"
- 중국 해커집단이 미 연방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을 사칭한 피싱 메일을 정부 기관에 보내 정보 탈취를 시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
- 2025-09-08
- 현대차 배터리 공장 급습 "한국에 대한 경고" 해석 분분
- 4일(목)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위치한 현재차 공장에서 대규모 이민 단속이 실시돼, 불법 근로자로 의심되는 이민자 475명이 구금됐다고 국토안보부 고...
- 2025-09-08
- 트럼프, 국방부 명칭을 ‘전쟁부’로 변경하는 행정명령 서명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금) 백악관 집무실에서 국방부(DOD:Department of Defense)의 명칭을 전쟁부(DOW:Department of War)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정부 부처...
- 2025-09-07
- 백악관 모인 빅테크 수장들, 트럼프에 앞다퉈 "美투자 확대"
- 백악관 모인 빅테크 수장들, 트럼프에 앞다퉈 "美투자 확대"트럼프, CEO들에 투자계획 공개 요구…"투자액 말하라" 다그치기도"최소 6천억 달러 투자하겠습...
- 2025-09-05
- 한국계 미국인 치과의사, 아내와 딸 살해 후 스스로 사선 넘었나
-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20여년간 치과의사로 활동해왔던 제임스 최(한국명 최준철, 52세)와 그의 아내(52세), 그리고 딸 그레이스(15세)가 자택에서 숨...
- 2025-09-04
- 美 연방검찰, 중국서 멕시코로 운송된 마약용 화학물질 1300배럴 압수
- 연방 관리들은 메스암페타민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전구체 화학물질 수십만 파운드를 공해상에서 압수했다. 이는 중국서 출발해 멕시코의 시날로아 ...
-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