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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마지막 5분이 중요하다
  •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 등록 2026-08-25 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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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마라톤선수가 최선을 다해 완주하고 더 이상 뛸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처럼 그때까지 달려야 한다. Ⓒ한미일보

국가대표 축구경기에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투지는 세계 최강급이었다. 그들의 경기는 온몸으로 싸우는 육탄전을 방불케 했다.

하지만 90분간의 축구 경기는 투지로만 승리할 수 없었다. 더욱이 막판에 체력이 떨어져 마지막 5분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 혹은 역전패 당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왔다.

나는 지금 올공에서의 투쟁이 혹시라도 과거의 축구경기와 같아질까 하는 노파심에서 이 글을 쓴다. 우리는 이재명과 부정선거 세력이 원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우리가 지치고 포기하기를 원한다.

올공의 투쟁이 석 달째다. 올해는 유난히 무더웠고 몇 번의 폭우도 있었다. 우리는 그런 때일수록 더욱더 투쟁의 고삐를 당겼다.

그 결과 국정조사특위가 가동되었고 특별검사 임명까지 실현되었다.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없는 결과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만족할 수 없다. 이제 비로소 부정선거의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우리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특별검사가 부정선거를 밝힐 수밖에 없도록 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우리이기에 나는 이것을 축구경기에서 마지막 5분의 시간이라고 칭하고 싶다.

9월 초부터는 교대역 근처 특검사무실에서 본격적인 특검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때를 기해 우리는 젖 먹던 힘까지 쏟아부어야만 한다. 올공에서의 맹렬한 투쟁과 함께 교대역에서 대대적으로 특검을 응원하고 압박해야만 한다.

나는 이에 공개제안을 한다.

➀다른 모든 애국활동을 멈추고 올공과 교대역 집회에 ‘올인’해 주길 제안한다. 이것이야말로 선택과 집중인 것이다.

②또한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동참에 미흡했던 애국 동지들의 총궐기를 제안한다.

③또한 올공과 교대역 집회에서의 투쟁 시간을 늘려주길 제안한다.

아주 간혹 사진만 찍고 가는 경우와, 폭염 탓이겠지만 그늘에서만 머물다가 가는 경우도 있다. 이는 진정한 투쟁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군중심리’를 이용해야 한다. 모두가 올공과 교대역에 모이니까 나도 가봐야 한다는 마음이 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도록 우리가 선도해야 한다.

우리가 부정선거의 진실 찾기에 올인하는 이유는 이것이 최고의 애국 행위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마라톤선수가 최선을 다해 완주하고 더 이상 뛸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그렇게 달려야 한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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