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서울의 초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4일 전야제에 이은 5일 본행사가 밤 8시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미국, 영국을 대표하는 불꽃 팀이 참여해 서울의 밤하늘을 무대로 다양한 불꽃 연출을 선보였다.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본 행사장을 중심으로 이촌 한강공원과 마포·용산·동작 등 주변 지역의 인파를 모두 합쳐 약 100만 명(주최 측 추산)이 운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포대교는 주차장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차량이 모여들어 정체를 이뤘으며 인근 인도와 공원에도 수많은 사람이 모여 밤의 향연을 감상했다.
사진·영상=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