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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훈의 격문] 자유 지켜준 은혜를 저버린 배은망덕, 국민은 분노해야 한다
  • 신백훈 유교철학 박사
  • 등록 2025-08-31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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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철학 박사 국민 여러분! 저는 지금 분개하여 몸이 떨립니다.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힙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 불렸습니다. 예의와 의리, 염치와 부끄러움을 아는 나라이기에 세계가 존중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예의와 염치는 산산조각 나고 있습니다.


저는 카톡을 통해 지인 K사장(이 정권의 보복이 두려워 실명을 밝히지 못하는 사업가)이 전해준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바로 이재명이 미국 방문길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외면했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불과 차로 3분 거리, 30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그곳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피와 생명을 바친 미군 36,500여 명과 유엔군 장병들의 영령이 잠든 자리입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심지어 외교적 갈등 중에도 결코 빼지 않았던 참배였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를 외면했습니다.


이것이 단순한 일정 누락입니까? 아닙니다. 대통령의 해외 일정은 분 단위로 조율됩니다. 이재명과 그 측근 외교라인이 한미동맹의 뿌리를 가볍게 여겼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더 나아가 반미·친중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현 정권의 체질적 본색이 드러난 것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더 분노해야 할 것은 언론의 태도입니다.

공중파, 종편, 조중동 등 이른바 주류 언론은 이 중대한 사실을 보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방미 중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를 누락했다면, 이는 즉시 보도해 국민적 논란을 일으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침묵했습니다. 언론이 최후의 보루 역할을 포기한다면, 언론이 존재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 신백훈이 이 글을 한미일보에 기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언론이 권력 앞에서 눈을 감는다면, 적어도 한미일보만은 진실을 취재하여 국민 앞에 밝혀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언론의 사명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6.25 전쟁 당시 낯선 이 땅에 와서 피 흘려 지켜준 미국과 유엔 16개국 청년들의 희생이 오늘의 자유를 가능케 했습니다. 대통령이 이를 외면하고 언론이 침묵한다면, 우리는 자유를 지킬 힘을 잃고 맙니다.


저는 어린 시절, 화교 소학교 벽에 걸려 있던 예의염치(禮義廉恥)네 글자를 보며 유학도의 길을 걸었습니다. 예의가 없는 나라는 짐승의 무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염치를 모르는 지도자는 나라를 이끌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결단할 때입니다.

우리가 대신해 참전 16개국에 사죄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이재명을 퇴진시켜야 합니다.그것이 자유와 예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자유시장수호 의병 신백훈 (정익학당 대표, 유교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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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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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h20112025-09-01 04:35:17

    jazzkka 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제 전화로 문자 주세요 010-3698-7505  신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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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09-01 02:55:54

    정말 대통령 잘못 뽑아 나라 망신 국민 여러분 제발 정신차리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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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5-09-01 00:36:27

    천출들은 맞아야 정신채림
    비밀의 방으로 보내버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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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zzkka2025-08-31 11:02:26

    동의합니다. 6.25참전용사 참배를 생각조차 안했다는 것에 분노했습니다. 제가 사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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