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연합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이어지면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이 11일 하루 휴가를 냈다.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 노 대행의 책임론이 확산하자 거취 문제를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검사로 구성된 대검 연구관들부터 부장검사급 과장들에 이어 참모진인 대검 부장(검사장급) 사이에서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집단 반발로 이어지며 확산하는 모양새다.
전날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들도 노 대행에게 항소 포기 결정의 공식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다. 검사 교육을 맡은 법무연수원 교수들도 동참했다.
연합뉴스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기왕에 망가진거 국민의 요구에 호응하여 大義를 위하여 논개작전을 감행하시오,
사나이는 권력이나 돈보다도명예를 중하게 봐야한다,지금 노 대행이 모든 질타를
뒤집어 쓴것을 일거에 뒤집는것은 큰놈하나를 끌어안고 논개처럼 물속으로 뛰어드는
것이오!
협박받나 소신을 밝혀라 항소한다고~
꼭 자살할 분위기네 에라이 검사들 똥칠하냐
이럴때 나는검사다 외치면서 소신있게 나가야지 머저리야~
노만석 대행 짜르고 대장동 항소 포기를 어물쩡 넘어 가려고?
절대로 안될 말이다.
검찰 항소해야 하고, 재판이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