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日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중일 갈등에도 변동 없어"
  • 연합뉴스
  • 등록 2025-11-23 22:48:24
기사수정
  • 마이니치신문 설문 조사…응답자 25%만 "대만 개입 시사 발언 문제 있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중일 갈등 이후에도 별다른 변화 없이 고공행진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이니치신문은 22∼23일 1천985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자가 65%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FP 연합뉴스

이는 다카이치 총리가 국회 답변 과정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시사하기 전인 지난달 25∼25일 실시된 이 신문의 10월 조사치(65%)와 같은 수준이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도 23%로, 10월 조사치(22%)와 별 차이가 없었다.


이번 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국회 답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50%에 달했고 25%만 '문제가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방일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간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64%)는 응답률이 '평가하지 않는다'(15%)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당 지지율은 자민당(25%), 입헌민주당(9%), 국민민주당(6%), 일본유신회(6%), 참정당(5%), 공명당(3%), 공산당(3%) 등 순이었으며 응답자의 39%는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유니세프-기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