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의 ‘IDU 포럼 2025’ 참석이 코앞에 닥쳤다. 장동혁 페이스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IDU 포럼 2025’ 참석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DU(International Democracy Union·국제민주연합) 포럼은 글로벌 보수우파 정당의 대표들이 만나 민주주의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로 올 하반기에는 12월2일부터 4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씽크탱크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America First Policy Institute)가 적극 지원하는 행사인 만큼 이번 포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이 기간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이자 장 대표의 취임 100일과 맞물린다. 장 대표는 IDU 포럼 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놓고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할지 미국행을 택할지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 못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JD 밴스 미 부통령 등 공화당 핵심 인사들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만약 장 대표가 참석한다면 한미 소통 라인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여론이다.
장 대표 측근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 계획은 없다. 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파격적인 돌발 상황을 즐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에 따라 변수가 존재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럼은 한국 보수 정당의 대표로서 한국의 정치 위기에 대해 연설할 기회라는 점에서 장 대표 본인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5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정질서가 무너지고 있는데 제1 야당으로서, 보수 정당으로서 그에 대해서 입을 닫는다면 보수 정당의 존재 의의는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미일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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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는 만사를 무릅쓰고 방미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야한다, 그런 조건이 아니라면
미국행의 의미가 없다,6,25남침으로 대한민국이 전란에 휩싸엿을때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에 반 협박조로 파병과 개입을 요구했다,결과 미군과 유엔군이 참전했고 나라를 구해냈다,
장동혁은 지금이 바로 제2의 6,25 남침이라는 판단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결사적으로 부정선거 척결
지원을 요청해야한다,
장대표님. 반드시 대한민국 제1 보수정당으로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보수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