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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출동] 12·3 비상계엄 1주년 ‘BOSS’ 국민 계몽 행진
  • 한미일보 편집국
  • 등록 2025-11-29 2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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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홍대입구서 ‘BOSS’ 주관 국민 계몽 행진 개최
  • ‘윤 어게인’ ‘이재명을 재판하라’ ‘공산당 아웃’ 외쳐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둔 주말인 29일 서울 홍대입구서 ‘BOSS’ 주관으로 국민 계몽 행진이 펼쳐졌다. Ⓒ한미일보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둔 주말인 2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부정선거·반부패 척결을 외치는 행진이 펼쳐졌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서울 홍대입구에서는 ‘국민이 보스다(BOSS, 대표 이재덕)’가 주관하는 국민 계몽 행진이 펼쳐져 많은 애국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애국시민은 ‘윤 어게인’ ‘이재명을 재판하라’ ‘중국 무비자 입국 반대’ ‘민주당이 내란이다’ ‘집주인 중국인 우리는 월세?’ ‘중국인 욕하면 징역 5년 민주당은 중국인?’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을 이어갔다.

 

북소리가 둥둥 울리고 ‘공산당 아웃’이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처럼 펼쳐진 행진이었다.

 

BOSS 측은 “국민 계몽 운동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자유 시장 경제의 가치를 알리며 공산 세력의 음모를 알리는 범국민 운동으로 12·3 비상계엄 1주기를 맞아 계엄의 본래 뜻인 부정선거 세력 척결을 다짐하고 확인하는 게 목적”이라고 전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둔 주말인 29일 서울 홍대입구서 ‘BOSS’ 주관으로 국민 계몽 행진이 펼쳐졌다. Ⓒ한미일보한편 이날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축이 된 자유통일당이 ‘자유대한민국 회복을 위한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으며, 교대입구에서는 ‘자유와혁신’ 주최로, 서초구에서는 벨라도 주최로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MKGA)’ ‘오직 윤석열(Only Yoon)’을 외치는 집회가 펼쳐졌다.


한미일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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