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윌리엄 바클레이 “미셸 박 지명은 中의 선거 통한 한국 전복 막겠다는 트럼프 메시지”
캐나다 정치평론가 윌리엄 바클레이(William Barclay) 대표는 “미셸 박 스틸 전 연방하원의원의 주한미국대사 지명은 선거에 의한 중국 공산당의 대한민국 국가 전복을 막겠다는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바클레이 씨는 16일 <한미일보>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산주의와의 대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어 중국이 한국을 잠식하게 절대로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의 영상실질심사 구인 과정에서 위법한 수갑착용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한길 대표 측은 16일 "구인 과정에서 저희 변호사 4명과 경찰 수십 명의 대치가 있었다"며 "변호사가 전 대표의 수갑찬 모습을 카메라로 채증하려 하자 경찰이 인력을 추가 배치해 촬영 자체를 못하게 막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속이 결정도 되지 않은 사람에게 수갑을 착용시키는 것은 전 대표릉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언론에 낙인찍으려는 공권력의 행태"라며 이를 규탄했다.
이어 "이미 영장실질심사에 자발적으로 임의출석한 경우에 수갑을 채우는 것은 인격권침해라는 대법원 판례도 있다"고 지적하며 변호사들이 촬영한 채증영상이 곧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