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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한국은 어떻게 글로벌 선거 조작의 실험장이 되었는가
  • 조양건 본부장
  • 등록 2026-05-03 1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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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카르텔’에 맞서는 애국 세력의 고독한 투쟁

부정선거 철폐를 외치며 거리 행진을 벌이는 애국 시민들. Ⓒ한미일보

대한민국은 지금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시스템이 해킹당하고 법치가 유린당하는 야만의 시대가 도래했다.

 

‘가짜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가 취임한 지 8개월,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으로 의심되는 80여 명의 위헌적 국회의원들이 의회를 장악한 지 1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악몽 그 자체였다.

 

한국 내 비극은 부정선거가 원인


자유 진영의 윤석열 대통령은 30여 차례의 파상적인 탄핵 공세 끝에 축출되었고, 이제는 조작된 특검에 의해 사형까지 구형받는 전체주의적 폭거가 자행되고 있다.

 

이 비극의 근본 원인은 단 하나, 바로 부정선거(Rigged Election)다. 한국은 현재 전 세계 자유 국가들을 위협하는 선거 조작 기술과 전체주의 세력의 침투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노골적으로 실험되는 ‘테스트베드(Testbed)’가 되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한국의 선거 시스템이 해외로 수출되는 경로다. 한국의 선거 장비 업체인 미루시스템즈(Miru Systems)와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를 통해 이라크, 콩고, 필리핀 등으로 수출된 투표 시스템들은 곳곳에서 부정 의혹과 오류 논란을 일으켰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적 결함인가, 아니면 의도된 백도어(Backdoor)인가?

 

중국 공산당의 그림자(Red Shadow)가 한국의 선거 전산망과 여론 조작 시스템 깊숙이 개입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은 거의 확신으로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의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은 침묵하고 있다. 많은 당원과 국민이 아스팔트 위에서 ‘부정선거 규명’을 외치며 절규하고 있지만,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은 입을 닫았다.

 

그 이유를 두 가지로 짐작해 본다. 첫째는 글로벌 선거 조작의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 부족’이며, 둘째는 진실을 마주할 ‘용기 부족’이다. 그들은 부정선거를 언급하는 순간 주류 언론에 의해 ‘음모론자’로 낙인찍히고, 선거 불복 프레임에 갇혀 정치생명이 끝날까 두려워한다.

 

하지만 잘못된 선거라면 백 번이라도 불복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공직자의 의무다. 선거가 범죄자들의 요식행위로 전락했을 때, 이에 불복하고 저항하는 것은 반역이 아니라 가장 숭고한 애국이다.


세계인이여, 선거의 진실 밝히는 데 동참하라 


이재명 정권을 단순히 도덕적 해이나 정책 실패로 공격해서는 끌어내릴 수 없다. 그가 권력을 잡게 된 절차적 정당성, 즉 ‘선거의 진실’을 밝혀내 그가 ‘가짜’라는 게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만약 우리가 그의 임기 5년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다음 선거를 기약한다면, 대한민국은 회복 불가능한 지점(Point of No Return)을 넘게 될 것이다. 시스템 자체가 붕괴된 상황에서 ‘다음’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죽을힘을 다해 ‘부정선거 투쟁’이라는 단일 대오로 싸워야 하는 것이다.

 

희망이 있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거대한 글로벌 사기극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선거 무결성 회복에 진심이며, 한국이 겪고 있는 이 고통이 남의 일이 아님을 알고 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역사적인 계몽령에 각성한 수많은 청년과 애국시민들이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유튜브와 같은 뉴미디어(New Media)는 중국 자본에 목줄이 잡힌 기성 언론의 방해를 뚫고 진실을 나르는 중이다. 리얼미터 등의 여론조사는 우리의 투쟁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조사에 따르면 이미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선거 결과에 의문을 품고 있다. 

 

미국의 애국자들에게 고한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싸움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의 선거 시스템이 무너지면, 그 기술과 자금, 그리고 조작의 노하우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겨냥할 것이다. 아니, 이미 겨냥하고 있다.

 

침묵은 금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 침묵은 비겁함이자 공범이다. 행동만이 금이다(Action is Gold). 우리는 거짓된 시스템을 부수고, 진짜 주권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되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모든 깨어있는 시민들이여, 우리와 함께 싸우자.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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