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6년… 위기 속 기회,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최우선”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은 27일 잠실 항쟁의 현장을 찾아 “부정선거와 싸워온 지 만 6년이 넘었지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지속해서 투쟁에 전념할 것을 호소했다.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온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정권교체, 비상계엄 선포 등 주요 정치적 변곡점마다 비로소 싸움이 끝나고 승리하길 기대했으나 본질적인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며 투쟁 동력을 흐트러뜨리려는 내부 잠입 세력을 경계하면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9일 김상현 자유와혁신 최고위원(국대떡볶이 대표)의 개인 유튜브계정에 올라온 영상에는 모스 탄(Morse H. Tan·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와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는 파주세계로금란교회를 찾아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김 최고위원의 깜짝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프랭크 박사는 “김 최고위원에게 요한(John)이라는 영어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며 “요한은 하나님의 계시를 세상에 알린 성경 속 인물인데 지금 김 최고의 편지를 미국 곳곳에 알리고 있어 미국 전역에 드러내고 있다”고 덕담을 건넸다. 모스 탄 전 대사도 “김 최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마음으로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이 운영되게 도움을 준 인물”이라며 “차안에서 주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도 즐거웠고 그는 하나님이 정치를 포함한 우리 사회를 통치하시는 주인이심을 이해하고 있어 하나님이 사람들을 깨우는 데 그를 사용하고 계실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