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특집] 은폐된 46년의 공백… 폭도 총맞아 죽을지 공포에 떤 계엄군
1980년 5·18 당시 총·칼·낫·곡괭이를 든 무장 폭도들에게 포위된 채 죽음의 공포에 떨었던 계엄군 장병들의 피맺힌 절규가 담긴 자필 수기가 5·18의 진실의 퍼즐을 채워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가해자’라는 낙인 뒤에 숨겨진 계엄군의 절절한 비애가 담긴 수기는 46년간 ‘학살자’로 매도돼 온 그간의 계엄군 이미지와 큰 괴리를 낳고 있다. <한미일보> 취재진이 2년 전 단독 입수한 ‘광주사태 진압을 위한 충정작전 체험담’은 폭도들의 무장 공격으로 공포에 직면한 장병들이 죽음을 넘나드는 사선에서 생존을 갈망하는 한 인간으로서 고뇌와 애환·절규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BMW 중형 SAV '뉴 X3'에 신차용 타이어 3종 공급
한국타이어, BMW 중형 SAV '뉴 X3'에 신차용 타이어 3종 공급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161390]는 BMW의 베스트셀링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 X3의 4세대 모델 '뉴 X3'에 신차용 타이어(OE) 3종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차에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겨울용 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타이어 3개 제품이 장착된다.
이들 제품은 BMW와 이어온 긴밀한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 BMW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를 시작으로 1∼5시리즈, X1·3·5, 플래그십 모델인 뉴 7시리즈 등 BMW그룹의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