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ICE 요원을 삽으로 폭행한 불체자 3명 기소돼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1-17 14:00:01
기사수정
  • 도주한 불체자 도와 폭력 저지른 불체자들 함께 구금돼
  • 생명 위협 느낀 ICE 요원, 불체자 다리에 총격 가해

 


바이든 행정부에 의해 미국으로 풀려난 불법체류 외국인 3명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저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집행국 요원을 삽으로 무참히 폭행한 협의로 기소됐다.


미네소타에서 반-ICE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ICE 요원들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불법체류자인 베네수엘라 출신 훌리오 세자르 소사-셀리스(Julio Cesar Sosa-Celis)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 작전을 벌였다.


그는 과거 무면허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경찰관에게 허위 이름을 제시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미네소타 주 당국에 의해 석방된 소사-셀리스는 2022년에 처음 미국 국경을 넘어왔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그를 미국 내륙으로 풀어줬다고 브라이트바트뉴스가 보도했다.


ICE 요원들이 소사-셀리스를 체포하려하자, 그는 차량을 타고 현장을 도주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후 도보로 도망쳤다.


ICE 요원이 그를 뒤쫓아가 따라잡자 소사-셀리스는 요원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몸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이민자 알프레도 할레한드로 아호르나(Alfredo Alejandro Ajorna)와 가브리엘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레데스마(Gabriel Alejandro Hernandez-Ledezma)가 현장에 달려와 삽으로 ICE 요원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요원의 손에서 풀려난 소사-셀리스는 삽으로 ICE 요원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고, 이에 ICE 요원은 자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껴 소사-셀리스의 다리에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안보부(DHS) 관계자에 따르면 소사-셀리스, 아호르나, 그리고 에르난데스-레데스마는 인근 아파트 단지로 도망쳐 들어가 안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숨어들었다.


ICE 요원은 소사-셀리스와 마찬가지로 병원에서 부상 회복 중이다. 나머지 두 명의 불법체류자는 현재 ICE에 구금돼 있다.


아호르나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었으며, 이민 심리에 출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 내륙으로 석방됐다. 연방 이민국 판사는 아호르나에게 최종 추방 명령을 내렸다.


에르난데스-레데즈마는 2023년 5월 국경을 처음 넘은 후 마찬가지로 미국 내륙으로 석방됐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전 국토안보부(DHS) 장관의 지시에 따라 에르난데스-레데즈마는 체포 및 추방 우선순위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됐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kingyc712026-01-17 18:46:44

    감히 겁도 없는 자들 본떼를 보이세요~

유니세프-기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