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인문학자와 사진작가가 함께 빚어낸 독특한 전시가 봄의 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황인희 작가(글)와 윤상구 작가(사진)가 신간 ‘꽃과 역사, 이야기꽃을 피우다’ 발간을 기념해, 책 속 사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 명동의 문화 공간인 ‘카페갤러리 안나아트’에서 3월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꽃의 아름다움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역사와 함께해온 꽃들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윤상구 작가의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과 황인희 작가의 맛깔나는 문장과 어우러져 풍성한 인문학적 감동을 선사한다.
아울러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출판 기념 다과회가 3월10일(화)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작가 측은 이번 전시의 취지를 살려 축하 화환이나 화분은 정중히 사절한다는 뜻을 밝혔다. 꽃은 전시장을 가득 채운 사진 속 꽃들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신 관람객은 전시 현장에서 작가의 작품 사진과 신간 도서인 ‘꽃과 역사, 이야기꽃을 피우다’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 전시 개요
• 기간: 3월5일 ~ 3월30일
• 시간: 10:00 ~ 18:00 (일요일 휴관)
• 오시는 길: 서울 중구 명동8길 8-10 보성빌딩 4층
• 문의: 카페갤러리 안나아트(02-407-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