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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종이뭉치에 특별한 검사 부탁합니다" 이상로 기자 관세청장에 내용증명 발송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5-11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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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로 기자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세청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


카메라출동으로 유명한 이상로 기자가 '해외로부터의 부정투표지 반입 차단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이명구 관세청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11일 알려왔다.


이상로 기자는 "과거의 경우를 보면, 외국으로부터 반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짜 투표지들이 재검표 과정에서 다수 발견됐다"며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본드로 붙어있는 투표지, 여백이 잘린 투표지 들을 예로 들었다. 


그는, 인쇄전문가에 따르면 종이의 질과 인쇄 기술 등이 중국에서 인쇄된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전달하며 이는 "중국에서 인쇄되어 우리나라 공항과 항만을 통하여 불법으로 반입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상로 기자는 "수학자들은 지난 6.3대선에 570만 장에서 600만 장 정도의 부정한 표가 외부에서 만들어져 유입됐다고 주장한다"며 실제로 각 개표장에는 한 번도 접힌 흔적이 없는 벽돌 투표지들이 다량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2020년, 중국 광둥성의 한 인쇄소 사장이 “미국 투표지들을 인쇄하여 캐나다 등 제3국을 통해 미국 본토로 보냈다”라는 전화녹음이 공개되었다며 '이명구 관세청장님께'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부탁을 전달했다.


"6.3지방선거의 후보자등록이 5월15일 마감됩니다.


사전투표일은 5월29일과 30일이고, 본투표는 6월3일입니다. 개표는 6월3일 18시부터입니다.


따라서 외국으로부터 부정한 투표지가 우리나라로 반입되는 시점은 5월18일부터 6월3일 오후까지로 추정됩니다.


이명구 관세청장님께서는 5월18일부터 6월3일까지 국내의 공항과 항만으로 들어오는 모든 물품에 대하여 세관검사를 강화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종이류 뭉치가 세관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공화국의 기본은 공정한 선거에 있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님은 대한민국 국민의 신성한 권리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할 헌법적 의무를 갖고 계십니다,


참고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조만간 미국의 부정선거에 대한 모든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중국에서 인쇄되어 미국으로 반입된 투표지에 관한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소속의 항공기가 개입돼 있다는 증언도 이미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도 모든 것은 밝혀지게 돼 있습니다. 과거 외국에서 투표지들이 반입된 사실이 있었는지,.당시 관세청장은 누구였는지...


다시 한번, 이명구 관세청장님께 헌법 질서를 수호해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로 전 MBC 카메라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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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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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5-12 13:07:20

    그 사람의 인간됨됨이를 보려면 우선 일관성을 봐야한다, 이상로 대표는
    카메라출동때부터 시종일관하여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성을 지적해왔다,
    지금도 정치의 추한 면을 상대를 가리지않고 과감하게 파헤치고 고발하는
    일관성은 참으로 높히 살 정신이다,김문수같이 그럴듯한 신념을 보이다가
    부정선거라는 결정적인 순간에 돌변하는 사람은 대중에 사기친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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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5-11 19:16:37

    지금부터라도 중국이든 어느 나라에서든 선거를 마칠 때까지 일체의 종이수입을 금해야할 것이다.5.18부터라고 못박으면 앞을 일주일간에 꼼수를 부린다면 어떻게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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