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가 지난 3월 미국 CPAC에서 협력의 기틀을 타진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단장 박주현 변호사)이 11일 공식 출범했다. 오른쪽은 마이클 린델 회장. [AI 합성 이미지]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이 부정선거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박주현 변호사는 지난 11일 개최된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 및 자유와혁신당 산하 부정선거방지대(부방대)’ 공식 발족식에서 “수십 년간 은밀히 자행돼 온 부정선거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폐지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공표했다.
한국 측 조사단장을 맡은 박 변호사는 “관련자들을 모조리 색출해 엄벌에 처하게 할 것”이라며 “부정선거 수법을 전 세계에 공개하는 한편 미국에서 진행되는 수사가 한국에도 이어지게 하겠다”고 강력한 공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조사단 출범 배경에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전 국무총리)의 방미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3월 말 미국 최대 규모의 보수주의 콘퍼런스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 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 동지’인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마이필로우 회장 겸 린델TV 대표를 만나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미국의 유명 베개 회사 회장이면서 미국 좌편향 주류언론의 묵살로 부정선거의 진실이 은폐되는 것에 분개해 직접 방송국을 차린 린델 대표는 당시 황 대표에게 “한국의 부정선거 규명을 돕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미국 전역의 부정선거를 추적하는 전문 사이버팀을 투입해 컴퓨터 조작 등 모든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본궤도에 오른 조사단은 그간 베일에 가려진 채 의구심을 낳았던 사건들에 대한 정밀 분석과 규명을 향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박 변호사는 “미국 2020년 대선 당시 의혹이 제기된 애리조나 항공기 투표함 사건과 성남 종합운동장 IP 기록 등을 통해 한미 양국 간 부정선거 연결 고리를 파악할 것”이라며 “A-WEB 등 국제적인 부정선거 카르텔과 부정선거를 통한 친중 ‘일대일로’ 세력을 하나씩 격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개헌 저지와 함께 단식투쟁을 마친 황교안 대표는 영상 격려사를 통해 “지난 수년간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선거를 감시해 온 시민들의 헌신이 오늘 공동조사단 발족의 밑거름이 됐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진실이라는 가치 아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선거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전했다.
서미란 교수도 인사말에서 “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어기면서 선거에 돌입할 때 국민은 무력감과 회의를 느꼈지만 부방대는 감시 역할을 계속해 왔다”며 “선관위가 저희를 ‘지하 조직’으로 폄훼하더라도 대한민국 선거가 바로 잡히는 그날까지 끝까지 하겠다”고 독려했다.
한미부정선거 공동조사단은 향후 4대 운영 계획으로 △한미 최고 전문가 합동으로 선거 시스템의 과학적 실증적 검증 및 국제 연대 추구 △선거 무결성 확보를 위한 항구적 제도 개선 투쟁 △글로벌 연대 및 거시적 국가 선거 안보 거버넌스 구축 △사법·언론 카르텔 타파 및 대국민 진실 알리기 전면전을 발표했다.
박 단장은 끝으로 “진실을 향한 길이 험난하고 기득권의 저항이 거세겠지만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며 “양국의 양심 세력이 지적 연대를 이루고 과학적 데이터와 국제 규범으로 무장하면 우리의 진실 규명은 그 누구도 폄훼할 수 없는 거대한 역사적 파도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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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떤것도 부정선거 척결 전쟁을 넘을수 없다,
무슨일이 있어도 미국 부정선거 투사들과 연합해서 지난 총선,대선등
부정선거 범죄를 폭파시켜야한다,박주현 단장등 부정선거 척결전쟁
애국 투사들에 건투를 빈다,
애국자 여러분들께 존경스럽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꼭 힘내시고 부정선거 밝혀주세요 ~ 온 국민이 납득하도록 공명하고 정의로운 국민의 한표가 소중하게 쓰이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