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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스벅 사태는 좌파의 조직적 마녀사냥”
  • 한미일보 정치부
  • 등록 2026-05-27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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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주 변호사 “사과 빌미로 한 집단 린치” 성명 
  • “뼛속까지 뜯어 먹겠다는 지옥문 열쇠…기업 죽이기” 
  • “5·18 빌미로 한 자유시장경제 숙청 중단하라”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가 4·19를 하루 앞둔 지난 4월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천만 국민저항권 국민대회 4·19혁명 정신 계승’ 대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미일보]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는 최근 발생한 스타벅스의 ‘탱크 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특정 표현을 빌미로 좌파 세력이 일제히 달려든 조직적 정치 행동이자 마녀사냥”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고 변호사와 자유민주당 대변인실은 26일 성명을 통해 “기업이 이미 사과했음에도 공세가 거세지는 건 이재명과 좌파 진영이 사과를 갈등 봉합과 화해의 출발점이 아닌 ‘집단 린치의 시작’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거세게 물어뜯겠다, 더 굴욕적으로 머리를 바닥에 처박아라, 대대적인 숙청 작업을 시작하겠다, 각종 피해 보상과 특혜를 이용해서 뼛속까지 뜯어 먹겠다는 지옥문의 열쇠인 것”이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자유민주당은 성명에서 논란이 된 ‘탱크 텀블러’와 ‘책상에 탁!’ 등의 문구는 이전부터 쓰이던 프로모션일 뿐, 5·18과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면서 “이를 정치적 의미와 연결해 집단 공격 대상으로 삼는 모습은 상식적 인 국민들 입장에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고, 확대 해석과 확증은 일종의 ‘5·18 과몰입 증후군’이자 그야말로 ‘정치병’”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스타벅스 커피 인증 사진을 올린 배우를 하차시키고 정용진 회장을 경찰에 입건시킨 상황은 법적, 사회적 상식과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공산당식 인민재판, 잔인한 숙청과 너무나도 유사하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쿠팡 사태에 이어 스타벅스를 겨냥한 이번 공격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며 “유독 미국 기업과 시장경제를 상징하는 기업들만 집중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조금 이라도 보수주의 이미지나 ‘멸공’ 코드가 연상되면 발작 버튼이 눌린 듯 정치 권과 시민단체, 그리고 언론이 즉각 동시에 움직이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숙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 법치 질서와는 거리가 먼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의 집단적 떼법 정치와 선동 정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어떤 자들에게 권력을 위임해야 하는지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한 때”라고 호소했다. 


한미일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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