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위에서부터 AP·연합뉴스·페이스북·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아 목숨을 구한 물소가 화제다. 최근 SNS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물소는 금발 털과 분홍빛 피부를 가져 ‘소널드 트럼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수컷 물소다.
방글라데시 나라양간지 지역의 한 농장에서 자란 이 소는 700kg 넘는 성체로 이슬람 명절 ‘이드 알아드하’를 맞아 희생 제물로 도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외모가 화제가 되며 구경꾼이 몰려 들자 방글라데시 내무부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도축을 중단시켰다. 도축을 피한 이 물소는 다카 국립동물원으로 옮겨져 보호 중이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