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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한길 수갑 채웠다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의 영상실질심사 구인 과정에서 위법한 수갑착용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전한길 대표 측은 16일 "구인 과정에서 저희 변호사 4명과 경찰 수십 명의 대치가 있었다"며 "변호사가 전 대표의 수갑찬 모습을 카메라로 채증하려 하자 경찰이 인력을 추가 배치해 촬영 자체를 못하게 막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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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진핑-트럼프 서한 교환' 여부 침묵…"제공할 정보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를 둘러싸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서한을 교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가 사실 확인을 피했다.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시 주석과의 서한 교환이 실제로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에 "언급된 구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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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에 '숨통'"…휴전합의 추진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이 오는 16일(현지시간) 회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트루스소셜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양국 정상이 대화를 나눈 지 34년이나 되는 등 매우 오래"라며 "내일 회담이 열리는데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번 회담에 대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약간의 숨통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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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전한길 '명예훼손' 부인·정치보복 주장…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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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공화당, 민주당의 이란 전쟁권한 결의안 저지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15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분쟁 속에서 이란에 대한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는 최근 법안을 저지했다.태미 더크워스(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이 발의한 최신 전쟁권한 결의안은 "대통령이 전쟁 선포나 군사력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승인이 없는 한, 이란 내 또는 이란을 상대로 하는 적대 행위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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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도 기도했다… 구국을 향한 성웅의 간절한 바람
이야기는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산 출신 양달석 화백은 서울 황학동에서 이순신 장군이 담긴 일본 잡지와 만나게 된다. 이순신 장군이 하늘에 기도를 올리는 모습이 담긴 잡지였다. 비록 일본인의 시각으로 그린 작은 삽화였지만, 그 안에 담긴 장군의 엄숙한 기개에 깊은 감명을 받은 양 화백은 이를 토대로 자신만의 이순신 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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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④정치와 자본의 약탈적 공조, 정경유착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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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3번째 미군 항모 곧 중동 도착…병력 6천명 탑승"
6천명의 병력이 탑승한 미군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가 곧 중동 지역에 도착한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WP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끝나는 21일께 부시호가 중동에 당도한다면서 기존의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제럴드 R. 포드호를 포함해 중동지역에 항모가 3척이 된다고 전했다.지난달 31일 미 버지니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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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휴전연장 요청 안해…다음 회담 장소, 파키스탄 될듯"
백악관은 1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휴전 연장을 요청한 바 없다고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잘못된 보도가 몇 건 있었는데 현재로선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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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美 베선트의 재등장, 트럼프의 다음 계산서가 보인다
이란 전쟁의 관전 포인트는 전선의 이동만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전쟁을 통해 동맹을 어떻게 평가했느냐, 그리고 그 평가가 전쟁 이후 어떤 요구로 돌아오느냐다. 한동안 전면에 잘 보이지 않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다시 등장해 관세 복원과 미중 협상 의제를 꺼내 든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베선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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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협상에 원칙적 동의했으나 날짜·장소 아직"< WSJ>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 개최 자체에는 동의했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개최지는 정하지 못한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전해졌다.이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이란 2차 협상 논의와 관련, 사안을 잘 아는 당국자들을 인용해 양국이 회동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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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해상봉쇄, 시진핑 움직일까…中, 이란 설득나설지 주목
이란의 바닷길을 꽁꽁 묶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상 봉쇄가 중국을 겨냥한 다목적 압박 카드인 정황이 점차 짙어지는 모습이다.지난 주말 첫 종전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역(逆)봉쇄로 반격한 셈인데, 48시간 넘게 이어진 이같은 해상 봉쇄로 가장 타격을 입는 국가는 중국이 꼽힌다.로이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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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조 '전쟁 추경' 예산안, 국회 통과…소득하위 70%에 지원금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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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前 의원 “허병기 교수 저술활동 도울 청년학도 모집”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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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與후보에 '李대통령 칭찬' 정원오…현역의원 꺾고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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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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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영내 근무지서 4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돼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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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틀 연속 발사체 쐈다…'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가능성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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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청와대 회동, 개헌·국조 ‘정면충돌’… 추경은 항목 이견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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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심판원, '성추행 의혹' 탈당 장경태 '제명 처분' 의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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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한미 공동조사단 즉각 추진” 공식화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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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이제 와서 ‘원유 특사’…중동 대응 또 뒷북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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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고난에 순종하며 구원의 소망 품자” 옥중 부활절 메시지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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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장급 대폭 교체… ‘조직 쇄신’인가, ‘라인 정리’인가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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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4대 해병 가문 탄생…김준영 이병 등 1천319명 수료
외교·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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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권결의안에 반발…"엄중한 정치적 도발, 규탄 배격"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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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칸쿤 출장 논란… 본질은 휴양지 아닌 공문서 위조 여부
국회·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