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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이단적 목사, 교수를 고발한다.
글쓴이 : 테오
작성일 : 25-08-28 21:06
조회수 : 30

성경을 경제학으로 전락시킨 잘잘잘 교수, 그 가르침은 이단과 다르지 않다

성경은 인간 사회의 교재가 아니다. 성경은 경제학 원리나 분배 정의를 설명하려 기록된 책이 아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뜻, 곧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은혜와 공의를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잘잘잘 교수는 마태복음 20장의 포도원 품꾼 비유를 가지고 사회적 자원 배분과 공정 담론을 이야기했다. 이는 성경을 자기 철학의 재료로 삼은 것이며, 복음을 본래 의미에서 벗어나게 만든 중대한 왜곡이다.

마태복음 20장의 핵심은 단순하다. 구원은 인간의 수고나 계산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다는 것이다. 아침부터 땀 흘린 자와 마지막 순간에 불려온 자가 똑같은 품삯을 받은 것은, 하나님 나라의 구원이 우리의 능력이나 업적이 아닌 은혜로만 주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런데 잘잘잘 교수는 이 본문을 마치 “정부가 공정하게 분배하는 정책의 모델”처럼 설명한다. 이는 말씀을 뒤틀어 자기 생각을 정당화하는 전형적인 인본주의적 수법이다.

이것이 왜 심각한가? 성경을 이렇게 이용하는 순간, 복음은 은혜의 소식이 아니라 단순한 사회철학으로 전락한다. 성경이 인간의 교재로 변하면, 교회는 구원의 공동체가 아니라 정치 집단이나 사회운동 단체와 다를 바 없어지게 된다. 바로 이것이 해방신학이 걸었던 길이며, 수많은 이단들이 말씀을 사회혁명 교리로 바꾸었던 방식이다. 잘잘잘 교수의 강의는 그들과 다르지 않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 1:9) 바울은 타협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복음을 왜곡하는 순간, 영혼이 길을 잃고 멸망하기 때문이다. 잘잘잘 교수의 해석은 바로 이 “다른 복음”이다. 그는 성경이 결코 말하지 않은 “분배 정의”를 복음의 이름으로 포장했다. 이것은 단순한 해석상의 의견 차이가 아니다. 이는 거짓 교사의 방식이며, 성도들의 눈과 귀를 흐리게 하는 영적 범죄다.

더 무서운 점은, 일반인들이 들으면 그의 해석이 그럴듯해 보인다는 것이다. “약자를 돌봐야 한다, 공정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바가 아니라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 사회의 공정을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한다. 공정은 상대적이지만, 공의는 절대적이다. 공정은 시대와 체제에 따라 변하지만, 공의는 하나님의 성품과 같이 영원하다. 잘잘잘 교수는 이 둘을 섞어버렸다. 그 결과, 성경은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 이념의 도구가 되고 만다.

나는 분명히 선언한다. 잘잘잘 교수의 강의는 성경을 교묘히 이용하는 이단적 해석이며,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는 복음을 변질시킨 거짓 교사로 기억될 것이다. 성경은 경제학 교재가 아니며, 분배 정의를 설명하는 자료가 아니다. 성경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다.

잘잘잘 교수여, 당신은 지금 성경을 이용해 자기 사상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기억하라.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거짓 사도들을 향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자들”(고후 11:14)이라 했듯, 말씀을 교묘히 이용하는 자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것이다. 지금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강의는 복음의 이름을 빌린 이단의 강론으로 남을 것이다.

오늘 교회의 현실은 아이러니하다. 성경을 사회주의나 민중주의와 결합시켜 이단적 정치 도구로 이용하는 데는 관대하면서, 정작 성도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신앙 양심을 따라 정치적 책임을 논하려 하면 “교회 안에서 정치 얘기하지 말라”는 금기를 내세운다. 이 침묵의 강요는 거짓 교사들에게는 문을 열어주고, 복음을 지키려는 자들에게는 재갈을 물리는 이중 잣대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정치화하는 것은 허용하면서, 복음을 지키려는 정치적 책임은 차단하는 현실, 이것이야말로 교회의 타락이요 영적 배반이다. 교회가 다시 서야 할 자리는 정치 금기의 울타리 안이 아니라, 오직 복음의 진리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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