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기고: 松山] 프랑크푸르트학파가 이해하지 못한 미국, 그리고 트럼프
- 20세기 독일 철학사에서 프랑크푸르트학파만큼 미국의 현대 대중사회를 집요하게 분석한 지식인 집단도 드물다. 막스 호르크하이머, 테오도르 아도르노, 헤...
- 2026-08-25
- [조양건 칼럼] 마지막 5분이 중요하다
- 국가대표 축구경기에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투지는 세계 최강급이었다. 그들의 경기는 온몸으로 싸우는 육탄전을 방불케 했다. 하지만 90분간의 축구 경기...
- 2026-08-25
- [특별기고: 松山] 판결은 여론이 아니라 법으로 해야 한다
- 김규나 작가의 재판 선고가 또 연기됐다. 지난 4월 재판을 마친 뒤 5월로 예정됐던 선고가 6월로, 다시 8월로, 이제는 가을로 넘어갔다. 벌써 네 차례다. 피고인...
- 2026-08-25
- [특별기고: 松山] 정치 승려의 삶도 평가해야 한다… 명진스님 입적이 남긴 것
- 명진스님의 입적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죽음이니 애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 인간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과 그가 생전에 걸...
- 2026-08-24
- [박필규 안보칼럼] 안보와 경제 파탄을 경계한다
- 안보 파탄과 한미동맹 약화는 사이공의 비극을 연상시킨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당초 일정에서 대폭 축소되고 조기 종료된 사태는 대한민국 안보가 ...
- 2026-08-24
- [박주현 작가칼럼] 약자의 안전망 해체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 억울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무 살 청년과 제주도 실종자의 비극을 두고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자, 어김없이 진영 논리로 무장한 방어 논리들이 쏟아진다. ...
- 2026-08-24
- [김태산 칼럼] 나도 김일성 만세 50년을 불렀다
-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수준이 아메바 급이라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그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다. 뉴스를 보니 국정원 차장까지 지냈다는 김준환 더...
- 2026-08-24
- [특별기고: 松山] 둥근 사각형을 구하는 국민의힘
- 국민의힘을 보고 있으면 가끔 철학에서 말하는 ‘둥근 사각형(round square)’이 떠오른다. 둥글면서 동시에 사각형인 도형은 존재할 수 없다. 사각형이라면 모서...
- 2026-08-24
- [김영 한미칼럼] 낮에는 “내 편 네 편 없다”, 밤에는 노웅래에 “사랑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첫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부패 청산에는 여야, 내 편 네 편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명확한 원칙을 갖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엄...
- 2026-08-24
- [특별기고: 松山] 분노가 힘이 되려면
- 분노는 공감을 얻을 때 비로소 힘이 생긴다. 혼자 화를 내는 것은 감정이지만, 여러 사람이 그 분노의 이유를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
- 2026-08-23
- [정성홍 칼럼] 국민저항권의 시작… 우리 모두 이진숙이 되자
-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 내 5·18 토론의 장을 마련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게 책임을 물어 의정 활동을 1년간 정지시키는 징계 법안을 거론하고 있다. 민주당...
- 2026-08-23
- [특별기고: 松山] 왜 하필 광주 군공항과 용산 미군기지인가
- 정부가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이상하게 미군과 관계된 땅이 등장한다. 이번에는 광주 군공항과 용산공원이다. 하나는 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해 비...
- 2026-08-22
- [민병곤 칼럼] 공산전체주의 혁명의 쌍둥이: 5·18 성역화와 부정선거
- 올림픽공원에서 자발적으로 불붙은 부정선거 재선거 시민운동이, 늘 부정선거와는 거리를 뒀던 국민의힘 지도부와 장동혁 대표까지 끌어들이며 가열차게 전...
- 2026-08-22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전라도여, 침묵에서 일어나라!
- 전라도여 !너희는 반역을 외면하거나 침묵하지 말라.그들은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노동자는 죽어가고 있다.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직장을 잃고 있다...
- 2026-08-22
- [특별기고: 松山] 이진숙을 대통령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난 민주당
- 민주당이 또 이진숙을 겨냥했다. 방송통신위원장에서 밀어낸 것으로도 부족했는지 이제는 국회의원 이진숙의 정치적 생명까지 끊겠다고 나섰다. 의원 제명촉...
- 2026-08-21
- [특별기고: 장연덕] 망국의 정치
- 재선거, 가능합니까?재선거를 가능하게 만드는 권력이 지금 누구에게 있습니까? 국민인 것은 맞습니까? 선관위의 권력이 대통령 위에 있습니까? 아니면 대통...
- 2026-08-21
- [박주현 작가칼럼] 우리는 이 나라의 2등 시민인가
- 상식과 상호주의가 실종된 이재명 체제, 도대체 누구를 위해 국가의 문을 여는가.단 한 달이다. 한국에 들어와 딱 한 달 일하고 119개월 치 연금을 한꺼번에 낸 ...
- 2026-08-21
- [신동춘 칼럼] 한미관계의 역사와 한미동맹
- 1. 한미의 만남과 태동기: 갈등과 시련 속에서 싹튼 개화와 문명한반도와 미국의 역사적 접점은 19세기 중반 서구 열강의 동아시아 진출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
- 2026-08-21
- [특별기고: 松山] 종군 위안부 문옥주의 2만6000엔은 얼마나 큰 돈이었을까?
- 버마(현 미얀마)에서 종군 위안부로 일했던 문옥주에게는 2만6000여 엔의 군사우편저금 기록이 남아 있다. 숫자만 보면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당시 일본인...
- 2026-08-20
- [박필규 안보칼럼] 57개의 북핵과 미북 직거래, 미로 속에서 한국의 길을 묻다
- 미북 회담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동안 안보 태세를 안일하게 방치하고 안보 파탄을 자행하며 동맹과의 엇박자를 내고 긴밀한 조율을 소홀히 한 정치적 업보...
-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