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필규 칼럼] '자주국방' 명분으로 안보 역주행, 전작권 환수 반대
- 국정기획위원회가 해병대 1·2사단의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을 육군에서 해병대로 이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현 정부와 민주당은 임기 내 환수 강행...
- 2025-08-15
- [이상로 칼럼] 우리를 슬프게 그리고 분노시킨 신혜식의 행동
- 지난 8월 10일, 신의한수 신혜식씨가 청와대 행정관, 대통령 변호인단, 국민의힘 의원 등을 서부지법 난입 사건의 배후와 주동자로 지목하고 자신은 공익제보...
- 2025-08-14
- [김영의 한미칼럼] 한미동맹이 통일 앞당긴다
-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남북 통일을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실현능한 현실로 바라봐야 합니다. 독일 사례는 이미 답을 제시했습니다. 헬무트 콜 ...
- 2025-08-13
- [박필규 칼럼] 진정한 8·15 광복은 중공의 침탈 저지와 친중세력 척결
- 2025년 8월 15일은 광복 80주년이자 건국 77주년 기념일이다. 1945년 8월 15일은 일제로부터 주권을 찾은 날이고,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며 잃어버...
- 2025-08-13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대학에 박정희 학과를 신설하자!
- 최근 김재규 가족들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을 다시 심판해달라는 재심신청을 하였다. 이에 법원이 다시 심사를 하는 모양인데, 그러나 이 재심사건이 단순...
- 2025-08-12
- [기고] ‘낙태’ 대신 ‘임신중지’ 용어에 담긴 페미니즘 사상
- 민주당 남인순‧이수진 의원이 지난 7월에 대표 발의한 ‘낙태’ 관련 법안, 즉 이 기독교계를 비롯한 보수단체의 반대로 정치 쟁점화되었다. 이들은 69...
- 2025-08-12
- [박필규 칼럼] 사관학교 통합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이유
- 현 정부는 사관학교 통합을 위해 1단계로 각 사관학교를 국방부 직속 기관으로 전환하고, 2단계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
- 2025-08-12
- [조우석의 독한 칼럼] 참 싸가지 없는 중국 간첩 싱하이밍
- 사람 생긴대로 논다더니 싱하이밍이 꼭 그렇다. 얼마 전까지 주한 중국 대사를 지냈던, 덩치 크고 얼굴이 엄청 험상궂게 생긴 그 친구가 다시 사고를 쳤다. 그...
- 2025-08-12
- [김병준 칼럼]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진단과 대책
- 1997년 김영삼 정부 말기 발생한 외환위기는 기본적으로 민간 부문에서 발생한 방만한 경영에 그 원인이 있었다. 기업들은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
- 2025-08-12
- [박필규 칼럼] K-방산, ‘무기 판매자’에서 ‘안보 솔루션 제공자’로
- 한미 관세 협상에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 공장 설립 투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내 전기차 공장 증설과 부품사 투자, 한화오션은 조선업 협력 프로젝...
- 2025-08-11
- [김태산의 울림] 한국의 정치판이 북한의 화장실을 닮아간다
-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이재명이 온갖 오물들로 정부를 꾸렸다. 그리고는 윤석열 대통령을 끝까지 죽이려고 발악을 한다. 그런데도 더러운 똥파리 같은 언...
- 2025-08-10
- [이상로 칼럼] 한국의 핵무장과 예상되는 중국의 반응
- 미국의 트럼프는 두 번 대통령에 당선됐다. 첫 번째는, 2016년 11월 8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꺾고 미합중국 제45대 대통령에 ...
- 2025-08-10
- [박필규 칼럼] 대한민국의 안보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 대한민국의 안보는 현 정부의 자충수와 외부의 도전이 맞물려 불안하고 미래를 알 수 없는 안개 정세다. 북한의 위협은 핵무력의 헌법 명문화와 '두 개 국가'...
- 2025-08-09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미국은 반미주의자 자식들을 추방시켜야 한다
- 필자는 8·15 해방 이후 이 땅에서 공산주의로 인해 펼쳐진 비극을 단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또한 살아오는 동안 시대착오적인 공산혁명에 대해서 경멸을 멈...
- 2025-08-08
- [김영의 한미칼럼] 체포된 것은 윤석열 아닌 국민 권리
- 정당한 건강 사유조차 조롱한 1차 집행2025년 8월 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건강 상태로 인해 속옷 차림으로 구치소에서 대기하고 있...
- 2025-08-08
- [사설] 통제의 진화와 스촨 사태, 우리는?
- “중국 공산당은 언제나 옳다.”이 문장은 선전 구호 그 이상이다.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권위주의, 비판을 억누르는 통제 정치의 핵심 철학이다. 잘못은 외부...
- 2025-08-07
- [박필규 칼럼] 대한민국 재설계와 ‘정치교체’가 필요한 이유
- 최근 외교부 장관이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이웃 국가들에게 다소 문제가 되고 있다"는 발언 이후, 대통령실과 외교부가 즉시 해명에 나서는 ...
- 2025-08-06
- [김영의 한미칼럼] 鄭·金, 충성 맹세 위해 “기억을 지우다”
- “이심정심(李心鄭心)으로 대통령의 뜻을 받들겠습니다.”“이정김(李鄭金) 동심으로 개혁을 폭풍처럼 밀어붙이겠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
- 2025-08-05
- [김태산의 울림] 누구를 가르치는 글은 아니다.
- 쓸까 말까 고민하다 몇 자 써본다. 다름 아니라 이재명이 낚시꾼들이 밑밥을 뿌리듯 국민에게 던져주는 15만원에 대한 생각이다. 물론 나도 그 돈을 받아서 쓰...
- 2025-08-04
- [조동근 칼럼] 불법 파업 조장하는 ‘노란봉투법’ 통과시키려는 고용노동부
- ‘한·미상호관세 협상이 15%로 타결된 다음 날인 8월 1일 증시는 초토화됐다. 코스피는 ‘3.88%’ 폭락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563억, 1...
- 2025-08-02